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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仙詩] 집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160 16.09.23 06: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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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9.23 06:56

    첫댓글 선시집 <구름 위의 다락마을>의 증보판을 위한 연작의 하나입니다.

  • 16.09.29 14:58

    건재하신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선생님께 떼쓰면서 시 배운지 벌써 12년이 지나
    저도 이제 철이 좀 들었네요...

    그동안 매달렸던 이상...
    새책을 내고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
    제게 매일로 주소 하나 찍어주시면
    졸저 상납하겠습니다...
    받아주시겠지요? ㅎㅎ...

    csesdh@naver.com

  • 16.09.23 10:46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9.25 16:19

    고맙습니다.

  • 16.09.23 22:34

    산짐승 같이 사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자연이 모두 집이니까요.

  • 작성자 16.09.25 16:21

    비바람 한기를 막을 수만 있다면 굳이 집이 필요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 16.09.23 23:17

    구름과 물처럼 떠도는 삶,
    그렇게 살 수는 없는가?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16.09.25 16:21

    집 없이 떠도는 유랑의 삶도 멋스럽지요.

  • 16.09.25 16:03

    가볍게 살아야 떠날때도
    홀가분할 듯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9.25 16:22

    그래서 나이 들수록 집을 줄이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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