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자존을 지키기 위해
서울 광화문 원터공원 앞에서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 출마를 선언합니다.
국민이 너무도 잔혹하게 억울한 죽음을 당했는데 대통령과 대선후보는 왜 입을 다물고 있습니까?
국민의 생명을 우습게 생각하는 얼빠진 사람들이 어떻게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까?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지 못하는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대선후보, 국회의원은 존재의 가치가 없고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
지난 4월1일, 약 석달 전, 경기도 수원에서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하던 20대의 미혼여성이 퇴근길에서 갑자기 너무도 억울하게 잔혹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가해자 불법체류자 우웬춘은 계획적으로 자기집 앞 전봇대 뒤에 숨어있다가 지나가는 피해자를 쓰러뜨려 집안으로 끌고 들어가 둔기로 살해한 후 피해자의 살점을 360조각이나 도려내고 14개의 봉지에 20점씩 고르게 나누어 담아 어디론가 갖다 주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잔혹한 사건이 세상에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다시 또 이런 사건이 계속 일어나도 된다는 말입니까?
왜 수원 잔혹사건을 단순 살인사건으로 그냥 덮으려고 합니까?
당장 검찰은 수원 우웬춘 잔혹사건 재수사를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특별수사단을 구성하고
철저한 수사로 국민의 의혹과 공포감을 없애야 하겠습니다.
지금 한국은 너무 위험합니다.
무분별한 엉터리 억지다문화 정책으로 외국인 노동자 불체자의 범죄가 날로 증가하고 흉폭화 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도 속수무책입니다. 정부가 책임을 지고 대책을 강구하지도 않습니다. 불을 보듯 뻔한 이 재앙에 대해 누가 나중에 책임을 질수 있습니까?
한국호가 침몰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정치꾼이 정신을 잃었고 국민은 모두 혼돈상태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는 왜 한국의 자존과 정체성을 스스로 허물고 있습니까?
우리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한국의 자존을 먼저 굳게 지켜 나가야 합니다.
다시 새로운 양심의 통일민생세력의 대결집이 시급합니다.
국민들의 오랜 여망을 담아내고 실현시키는 새로운 "통일민생당" 을 함께 건설합시다.
이제는 조속히 남과 북이 함께 만나서 아름답고 건강한 통일대한민국을 함께 새롭게 건설합시다.
감사합니다.
2012년 7월 1일
제18대 대선후보 출마선언자 성난민초 김성부
통일민생당(창준), 외국인노동자대책 범국민연대, 외국인범죄척결연대 공동 대표
첫댓글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억지다문화 책동을 분쇄해야 하겠습니다. 함께 힘을 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