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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래프팅하는 다솔/혜민이 엉덩이가 글쎄? ▲혜민이 누나를 도와주는 병준 ▲신이난 우영이 이틀이나 잼 났죠 ▲여유있는 혜민이 그런데 역광이라서 미안 ▲둘째날 참가한 대영이 ▲마지막 풍덩하고/지금은 고열에 목이아파서.. 병원다니고 있담니다. ![]() |
첫댓글 오대영,우영 안뇽. 남해안으로 휴가 잘다녀와라 멋지다.다솔,혜민 계곡물에 모두 얼음 되서 고열에 고생이 심한가보네.. 다솔아 숙모 빨리 나으슈 우리는 경주가서 만두 됐는데... 더워서..히히 메롱
오대영 .오우영 민지동생은 어디있어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