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9대 총선이 지나갔다. 정책 대결보다는 여러가지 사회적인 이슈들에 대한 단어와 말과 말들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나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작가 공지영은 민간인 사찰에 대하여 논하면서 김재동이 사찰로 인하여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하여 약을 먹는다고 했다. 사찰은 나쁘다. 김제동이 사찰을 당했다. 김제동은 잠못이루는 이유가 사찰때문이 아니라고 했다. "같은 편이면 악도 선이고 상대 편이면 선도 악이다."정치판에서의 잘못된 논리가 차에서도 있을수 있을까?? 월간지 차의 세계를 구독하면서 노반장차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된다. 지난해 4월호의 내용에서도 생긴 의혹이 올해의 4월호에서도 생긴다.
지난해의 내용중 "진년노반장의 파동이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다" 에서 진년의 의미가 무엇일까? 진승차창이 노반장에 진출하고서 노반장의 인기가 올랐을까? 노반장의 인기 때문에 진승차창이 노반장에 진출했을까? 지난해의 4월호 내용에 4가지 노반장 품차회를 했을시에 진품노반장 고수차에 대한 정확한 맛과 향등에 대하여 자신있게 아는사람들이 했을까 ? 아니면 정답을 모르면서 다수결로 채점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올 4월호에 고수가 아니면 분간하기 어렵다고 했기때문 입니다. 올해 4월호의 내용을 보면 지난해의 4가지 제품중에 노반장 고수차가 없다고 한것은 어떤의미일까? 이제는 구분할 능력이 생겼다는것일까요.
지난해 노반장 품평 그 풍경에 일조한 사람으로 답변을 올리자면 제목은 품평이었으나 도대체 노반장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회자되는지... 서로 가지고 있는 노반장이라는 제목의 차들을 십시일반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자는 데 의의가 있었다 하겠습니다. 하여 정확한 맛과 향 등에 대하여 자신있게 준거를 제시할 수 있는 님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하는 것은 지금 다시 해도 단언할 수는 없겠다 하겠습니다. 다만, 경험치라는 것이 있어 그 이후로도 서로 나누다보니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인연과 자료의 신뢰도에 의해 일정 수렴되어지는 윤곽이 그려지더랍니다. 그러나, 경험과 신뢰도라는 것은 주관의 객관적 설득력이기 때문에
지난해의 내용중에 노반장 보이차가 "쓴맛뒤에 단맛이돈다는 특유의 풍미로 한국시장을 강타"한다는 구절이 있다. 쓴맛뒤에 단맛이 돌지 않는 보이차가 어디 있을까? 올해의 내용중에 노반장차가 "마시면 써서 견딜수 없다거나 진해서 견딜수 없는것이 라오반장차의 특징이다. 하지만 진정라오반장차는 10여초후에 쓰고 떫은맛이 빠르게 없어지고 입안에 침이 생기고 단것이 가득찬다. 그러나 진정 라오반장차를 만나기 어렵기에 고수가 아니고서는 그와 같은 맛을 분간 하기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다"의 내용은 노반장 재배차를 의미하는지 고수차를 의미 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번 취재시에 노반장 상인등이 품차해주면서 들려준 내용
-계속- 들려준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신것인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또한 그기준으로 작년의 품차대회를 재 평가 하신건지도 궁금 하고요. 자신이 경험한 (추측상으론 처음인듯한..) 한번의 노반장 방문이 올 4월호의 내용대로 고수가 되어서 분별이 가능해지신건지도 궁금 합니다. 쓰고 진해서 견딜수 없는 차가 노반장 고수차라는 의미로 인식되어도 문제가 없을지 의문입니다.. 김제동이 사찰을 당했다고 했다. 김제동이 잠을 못이룬다고 했다. 공지영은 김제동이 사찰때문에 잠을 못이룬다고 했다. 공지영은 유명 작가이다.
공지영은 많은펜을 가졌다. 공지영을 틀렸다고 하면 그펜들이 공격해올지 모른다 그펜들은 공지영이 그랬기에 김제동이 사찰때문에 약을 먹고 잠을 이룬다고 아직도 믿을지도 모른다. 유명하다는것은 이것저것 걸리는것도 많고 조심할것도 많을것 같다. 노반장에 대한 궁금증만 늘어 나는것 같다. 어쨋던 조만간 노반장에 대해서 많이 알아 질것 같은 희망과 믿음이 다가오는것 같아서 좋다.
그리고 위에 다음으로 지적해주신 "쓴맛과 단맛에 대한 노반장 특징에 대한 정의"가 재배차와 고수차에 관계하여 확언할 수 있는 노반장 맛에 대한 정의인지에 대한 지적은 참으로 포인트를 잘 집어주셨다고 여기며 함께하는 다우들의 경험과 준거에 돌아보는 계기가 되겠노라 동의하면서 다른 강호들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구름보이님 감사합니다.^^
작가 공지영은 사찰이 나쁜것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르는 부분까지 아는체를 많이 했군요. 어떤목적을 위한 거짓말이군요. 굉장히 나쁜 행위라고 하겠습니다. 칼보다 무서운 펜(필기구)을 가진분들이 사실을 왜곡하면 큰일인데... 그것도 사심에 의해서 모르는것을 아는체 하던지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양 한다면...
차이야기 들으러 왔다가 오ㅔㄴ 공모 김모 이야기만 들락 날락 하는지 꼭 이런글 에 토를 달대쯤이면 까까머리들이 등장하곤 하는데 , 차라리 자신이 소유 하고 있는 노반장?차라고 하는 것들 가지고 모여서 삼삼오오 품차라도 해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100%의 순료를 사용하는 노반장이 한국에 있는 지는 모른다. 다만 1~99 라는 숫자의 범위 안에서 섞여서 만들어 졌을 것이다. 그것도 아니라면 너 그리고 나 모두를 부정하는것이기 때문에 동참 하고 싶지 않다. 중국이나 홍콩 대만 그리고 한국에서 차를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책 이 같이 가는 경우 들이 많기는 하다. 그리고 차맛어때의 경우 차에 대한 품이나
차맛에 대한 평가는 다수결이 절대적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차맛은 민주주의나 다수결하고는 관계가 없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만 상업적이나 의도적으로 판매부수를 조작하는 한국의 베스트셀러나, 주요신문처럼 소설을 쓰고 또 그 소설에 홀릭 하고 마는 인간의 심리 이상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차만들기 행사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반장 1종이상을 지참하고 참여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기대해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인과 달리 차는 표준화된 그 무엇이 아직도 부족하다. 아로마 킷이라도 들이대면서 향을 분별해 낼수 있는 와인의 경우는 병속에 갖혀서 꼼짝 할수가 없지만, 이인간의 경우는 또 다르다. 보이차
첫댓글 19대 총선이 지나갔다.
정책 대결보다는 여러가지 사회적인 이슈들에 대한 단어와 말과 말들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나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작가 공지영은 민간인 사찰에 대하여 논하면서 김재동이 사찰로 인하여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하여 약을 먹는다고 했다.
사찰은 나쁘다.
김제동이 사찰을 당했다.
김제동은 잠못이루는 이유가 사찰때문이 아니라고 했다.
"같은 편이면 악도 선이고 상대 편이면 선도 악이다."정치판에서의 잘못된 논리가 차에서도 있을수 있을까??
월간지 차의 세계를 구독하면서 노반장차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된다.
지난해 4월호의 내용에서도 생긴 의혹이 올해의 4월호에서도 생긴다.
지난해의 내용중 "진년노반장의 파동이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다" 에서 진년의 의미가 무엇일까?
진승차창이 노반장에 진출하고서 노반장의 인기가 올랐을까?
노반장의 인기 때문에 진승차창이 노반장에 진출했을까?
지난해의 4월호 내용에 4가지 노반장 품차회를 했을시에 진품노반장 고수차에 대한 정확한 맛과 향등에 대하여 자신있게 아는사람들이 했을까 ? 아니면 정답을 모르면서 다수결로 채점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올 4월호에 고수가 아니면 분간하기 어렵다고 했기때문 입니다.
올해 4월호의 내용을 보면 지난해의 4가지 제품중에 노반장 고수차가 없다고 한것은 어떤의미일까?
이제는 구분할 능력이 생겼다는것일까요.
지난해 노반장 품평 그 풍경에 일조한 사람으로 답변을 올리자면
제목은 품평이었으나
도대체 노반장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회자되는지...
서로 가지고 있는 노반장이라는 제목의 차들을 십시일반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자는 데 의의가 있었다 하겠습니다.
하여 정확한 맛과 향 등에 대하여 자신있게 준거를 제시할 수 있는 님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하는 것은
지금 다시 해도 단언할 수는 없겠다 하겠습니다.
다만, 경험치라는 것이 있어 그 이후로도 서로 나누다보니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인연과 자료의 신뢰도에 의해 일정 수렴되어지는 윤곽이 그려지더랍니다.
그러나, 경험과 신뢰도라는 것은 주관의 객관적 설득력이기 때문에
특히 맛과 기호가 결부되는 것이기에 읽고 느끼는 각자의 경험과 몫으로 돌리는 것이 옳겠다 첨언합니다.
지난해의 내용중에 노반장 보이차가 "쓴맛뒤에 단맛이돈다는 특유의 풍미로 한국시장을 강타"한다는 구절이 있다.
쓴맛뒤에 단맛이 돌지 않는 보이차가 어디 있을까?
올해의 내용중에 노반장차가 "마시면 써서 견딜수 없다거나 진해서 견딜수 없는것이 라오반장차의 특징이다. 하지만 진정라오반장차는 10여초후에 쓰고 떫은맛이 빠르게 없어지고 입안에 침이 생기고 단것이 가득찬다. 그러나 진정 라오반장차를 만나기 어렵기에 고수가 아니고서는 그와 같은 맛을 분간 하기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다"의 내용은 노반장 재배차를 의미하는지 고수차를 의미 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번 취재시에 노반장 상인등이 품차해주면서 들려준 내용
-계속-
들려준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신것인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또한 그기준으로 작년의 품차대회를 재 평가 하신건지도 궁금 하고요.
자신이 경험한 (추측상으론 처음인듯한..) 한번의 노반장 방문이 올 4월호의 내용대로 고수가 되어서 분별이 가능해지신건지도 궁금 합니다. 쓰고 진해서 견딜수 없는 차가 노반장 고수차라는 의미로 인식되어도 문제가 없을지 의문입니다..
김제동이 사찰을 당했다고 했다.
김제동이 잠을 못이룬다고 했다.
공지영은 김제동이 사찰때문에 잠을 못이룬다고 했다.
공지영은 유명 작가이다.
공지영은 많은펜을 가졌다.
공지영을 틀렸다고 하면 그펜들이 공격해올지 모른다
그펜들은 공지영이 그랬기에 김제동이 사찰때문에 약을 먹고 잠을 이룬다고 아직도 믿을지도 모른다.
유명하다는것은 이것저것 걸리는것도 많고 조심할것도 많을것 같다.
노반장에 대한 궁금증만 늘어 나는것 같다.
어쨋던 조만간 노반장에 대해서 많이 알아 질것 같은 희망과 믿음이 다가오는것 같아서 좋다.
그리고 위에 다음으로 지적해주신 "쓴맛과 단맛에 대한 노반장 특징에 대한 정의"가 재배차와 고수차에 관계하여 확언할 수 있는 노반장 맛에 대한 정의인지에 대한 지적은 참으로 포인트를 잘 집어주셨다고 여기며 함께하는 다우들의 경험과 준거에 돌아보는 계기가 되겠노라 동의하면서 다른 강호들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구름보이님 감사합니다.^^
작가 공지영은 사찰이 나쁜것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르는 부분까지 아는체를 많이 했군요.
어떤목적을 위한 거짓말이군요.
굉장히 나쁜 행위라고 하겠습니다.
칼보다 무서운 펜(필기구)을 가진분들이 사실을 왜곡하면 큰일인데...
그것도 사심에 의해서 모르는것을 아는체 하던지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양 한다면...
차이야기 들으러 왔다가 오ㅔㄴ 공모 김모 이야기만 들락 날락 하는지 꼭 이런글 에 토를 달대쯤이면 까까머리들이 등장하곤 하는데 , 차라리 자신이 소유 하고 있는 노반장?차라고 하는 것들 가지고 모여서 삼삼오오 품차라도 해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100%의 순료를 사용하는 노반장이 한국에 있는 지는 모른다. 다만 1~99 라는 숫자의 범위 안에서 섞여서 만들어 졌을 것이다. 그것도 아니라면 너 그리고 나 모두를 부정하는것이기 때문에 동참 하고 싶지 않다.
중국이나 홍콩 대만 그리고 한국에서 차를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책 이 같이 가는 경우 들이 많기는 하다. 그리고 차맛어때의 경우 차에 대한 품이나
차맛에 대한 평가는 다수결이 절대적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차맛은 민주주의나 다수결하고는 관계가 없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만 상업적이나 의도적으로 판매부수를 조작하는 한국의 베스트셀러나, 주요신문처럼 소설을 쓰고 또 그 소설에 홀릭 하고 마는 인간의 심리 이상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차만들기 행사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반장 1종이상을 지참하고 참여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기대해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인과 달리 차는 표준화된 그 무엇이 아직도 부족하다. 아로마 킷이라도 들이대면서 향을 분별해 낼수 있는 와인의 경우는 병속에 갖혀서 꼼짝 할수가 없지만, 이인간의 경우는 또 다르다. 보이차
면 그냥 보이차면 좋겠는데 세인의 이목을 끌기 위하여 법원 은행 사령부등의 단어를 차용해 오기도 한다 이는 인간의 의식속의 단어 즉, 선점하고 있는 단어를 연상 시킴으로서 신뢰를 상승 시키고자 하는 욕구가 깔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