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청담동사진으로
뚝섬에서(지금 성동구 성수동)에서 청담나룻터(영동교 다리) 배를 타고
청담동(프리마호텔-청담동 파출소-청담동 우리들병원)
삼성동(상아2차아파트- 삼성동 현대백화점)
대치동(휘문중고등학교) 가는 큰길입니다.
담벽에 버드나무 맞은편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서 있는곳이 저희집이 있었습니다.
첫댓글 그때 그시절이 누구에게나 있는데~ 이제는 까마득 ^**^
첫댓글 그때 그시절이 누구에게나 있는데~ 이제는 까마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