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불교는 행복찾기
 
 
 
카페 게시글
약이 되는 이야기 새벽 5시에 일어나서 108배 하는 건 정말 싫습니다 <법륜스님>
햇빛엽서 추천 0 조회 1,517 10.12.09 19:2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2.10 13:34

    첫댓글 그렇군요.. 하기 싫은 것일수록 업식을 바꾸기 위해서라도 하도록 노력해야겠군요. 못 할것 같고 하기싫은 것일수록 수행의 지표로 삼아야한다는 귀한 말씀 새겨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10.12.10 14:06

    예.. 법륜스님의 말씀은 늘 경책과 더불어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셔서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_()_

  • 10.12.12 20:24

    저는 11시 전후로 자고 새벽에 일어나 몸을씻고 단정한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막과 막 사이)를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다져도 젖은 탁습에 밀려 잘 안되네요.~

  • 작성자 10.12.12 22:14

    마음이 있으니 언젠간 됩니다.. 나무가 조금이라도 기운 쪽으로 쓰러지듯이.. _()_

  • 10.12.13 18:01

    '딴 건 다 되는 데 이것만 안 되는구나' 하는 게 있으면 그걸 수행의 지표로 삼아야한다는 말씀에 백배공감...하지만...그걸 실천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기에 평범한 우리들의 인생이 고달픈게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 10.12.13 23:09

    잘 할려고도 말고.. 걍.. 방향만 맞으면.. 걍 하는 거죠.. 뭐.. 고달픈 것도 몸이 고달프게 맡겨놓고.. 맘은 걍.. 무념무상,, 그렇게요.. _()_

  • 10.12.18 14:25

    난 죽어도 못한다,, 할수없다는 의식이 철옹성처럼 가로 막고 있습니다..넘어설 방도가 없을까요?? 뭐든 마음먹기 나름이라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 괴롭습니다...

  • 작성자 10.12.18 18:38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래, 못할 것도 없지..' 이 한 마디는 당신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이다.> 늘 청안하소서 _()_

  • 11.01.03 08:31

    108배가 생각보다 어렵지요~꼭 하겠다 하는 앞에서는 편안해집니다.

  • 작성자 11.01.03 11:23

    원하지 않는 건 쉬운 일도 힘들고, 원하는 일은 힘든 일도 쉽지요,, 감사합니다 _()_

  • 13.08.06 14:02

    잘 배우고 갑니다...~~~

  • 15.06.19 12:16

    스님,엽서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6.19 12:45

    옴 산띠.. 늘 평안하시기를.. 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