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M자(마리아)천을 십자가에 거는 것은 이미 신앙ᆞ직제를 선언하기 전부터 천주교를 따라가는 짓이지요. 이미 통합측 신대원 교회 강당 안에는 M천을 건 지 꽤 되었더군요. 소 목사님은 잘 모르나, 안 목사님은 한 교단의 수장이신데 계속 왔다갔다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싫고 불편 하군요. 언제 어느 댓글에서 말씀드렸듯, 반대 집회 현장에도 눈치 보시다가 마지막에 오시어 '광야예배' 때 축사케 하시도록 했었다는데, 당신께서 줄기차게 반대하여 왔다는 강한 말씀을 하시더니만, 그 이후 또 표리부동 한 모습에 실망이 큽니다. 그 정도 교단을 이끄시는 분이라면 제발 확실히 한 목소리 내는데 앞장 서시길 바랍니다.제발요!
작년 WCC총회시 10.29. 반대집회에 격려사를 부탁하여 강단에 세웠는데 들리는 소리는 진정한 반대투쟁은 안중에 없고 뭐하나 단위에서 얼굴내밀 자리 없나 하는 정치꾼 모습만 보여줘서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여론이 있었습니다. 몇일전 울 교회에 와서는... 잠간사이에 두툼한... 공개석상이라서 더 이상 얘기 못하겠네요. 주의종들 정말 주님의 마음으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어쩌시려고 저러는지.
첫댓글 M자(마리아)천을 십자가에 거는 것은 이미 신앙ᆞ직제를 선언하기 전부터 천주교를 따라가는 짓이지요. 이미 통합측 신대원 교회 강당 안에는 M천을 건 지 꽤 되었더군요.
소 목사님은 잘 모르나, 안 목사님은 한 교단의 수장이신데 계속 왔다갔다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싫고 불편 하군요. 언제 어느 댓글에서 말씀드렸듯, 반대 집회 현장에도 눈치 보시다가 마지막에 오시어 '광야예배' 때 축사케 하시도록 했었다는데, 당신께서 줄기차게 반대하여 왔다는 강한 말씀을 하시더니만, 그 이후 또 표리부동 한 모습에 실망이 큽니다. 그 정도 교단을 이끄시는 분이라면 제발 확실히 한 목소리 내는데 앞장 서시길 바랍니다.제발요!
작년 WCC총회시 10.29. 반대집회에 격려사를 부탁하여 강단에 세웠는데 들리는 소리는 진정한 반대투쟁은 안중에 없고 뭐하나 단위에서 얼굴내밀 자리 없나 하는 정치꾼 모습만 보여줘서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여론이 있었습니다.
몇일전 울 교회에 와서는... 잠간사이에 두툼한... 공개석상이라서 더 이상 얘기 못하겠네요.
주의종들 정말 주님의 마음으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어쩌시려고 저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