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영혼을 뒤 흔드는 메시지를 생명을 다해 외치시던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 너무 그립습니다. 천국으로 가신 이후에도 여전히, 아니 더 강력하게 우리를 깨우고 계시는 군요. 마지막 때에 깨어나기를 그렇게 안타깝게 외치셨는데 그 사명 우리가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의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영화입니다.
"십자가와 칼"을 구할 수 없어서, 그전에 나온 "거리의 아이들" 이란 책을 읽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이렇게 영화로 나온 것을 보니 더욱 감동이 되네요.이렇게 한사람의 순종과 헌신이 이렇게 큰 열매를 맺을 수 있음에 감사, 감동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동입니다 아멘
이전에 "십자가와 깡패'란 책으로 번역되어서 저도 1980년초에 읽은 기억이 납니다.
아멘
정말 은혜스런 영화와 메세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첫댓글 영혼을 뒤 흔드는 메시지를 생명을 다해 외치시던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 너무 그립습니다. 천국으로 가신 이후에도 여전히, 아니 더 강력하게 우리를 깨우고 계시는 군요. 마지막 때에 깨어나기를 그렇게 안타깝게 외치셨는데 그 사명 우리가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의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영화입니다.
"십자가와 칼"을 구할 수 없어서, 그전에 나온 "거리의 아이들" 이란 책을 읽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영화로 나온 것을 보니 더욱 감동이 되네요.
이렇게 한사람의 순종과 헌신이 이렇게 큰 열매를 맺을 수 있음에 감사, 감동 .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동입니다 아멘
이전에 "십자가와 깡패'란 책으로 번역되어서 저도 1980년초에 읽은 기억이 납니다.
아멘
정말 은혜스런 영화와 메세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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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머물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