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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행복찾기
 
 
 
카페 게시글
약이 되는 이야기 어머니의 지나친 간섭 때문에 화가 나고 답답하고<법륜스님>
햇빛엽서 추천 1 조회 950 10.12.18 21:1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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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8 23:39

    첫댓글 엽서님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19 11:26

    고맙습니다, 꽃물님 _()_

  • 10.12.20 08:51

    부부간에도 미워도 고통을 주지만 이해해도 고통을 준다는 말씀이 공감해요

  • 작성자 10.12.20 12:28

    이해는 평온의 길입니다.. 늘 평안하소서 _()_

  • 10.12.22 02:05

    스님....감사합니다. 제가 이런문제로 늘 가슴이 먹먹했는데....눈물이 나네요....어머니의 젊었을적 시절을 생각해 보니 얼마나 많은 고통과 괴로움을 인내와 용기로 이겨내셨을까....그러면서 자식들을 보며 삭히고 또 삭히고....그 심정 이해가 가요.

  • 작성자 10.12.22 11:37

    틱낫한 스님께서는 '반야'는 곧 이해라고 하셨습니다.
    이해.. 그것은 평온의 길입니다.. 상생의 길입니다.. 늘 평안하소서 _()_

  • 13.10.19 07:37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19 10:00

    예, 저도 감사합니다,, 손오공님.. 늘 평안하시기를 ~~ 옴 산띠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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