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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바보 같지 않아요
ㅇ 작은뭉치 ㅇ 추천 6 조회 49,155 15.05.15 04:03 댓글 1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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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17 17:25

    @ㅇ 작은뭉치 ㅇ 이렇게 서로에게
    묻혀가고 닮아가는 마음이
    하루하루 즐거움이 되기도 하네요

    변함 없는 마음으로
    퇴색되지 않은 사랑으로
    지금처럼 아껴 가며 살아요
    사랑합니다..헬렌수키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 15.05.25 03:14

    @ㅇ 작은뭉치 ㅇ 너무나 멋집니다````````````````````````````````

  • 15.05.16 07:38

    잘 보고 감니다

  • 작성자 15.05.17 17:25

    오월이 많이 깊었지요?
    즐거운 주말이셨는지..?
    고운 추억되는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너브내 님

  • 15.05.16 17:01

    바보 재미있는의미있는말입니다
    어떻게보면 친근감 있는 말이기도하지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05.17 17:28

    자연스럽고 편안한 이름이지요
    손가락질 받는 바보가 아니라
    풋풋한 풋내가 좋은 바보가 되었으면..
    맛있는 저녁 되세요
    고맙습니다..고운마음 님

  • 15.05.16 21:57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17 17:29

    오월의 반 입니다.
    아쉬움 없이 즐거움 가득한
    오월 되세요
    행복하시구요..스프링스님

  • 15.05.17 13:05

    바보로보지않으셔서감사해요 모두들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5.17 17:29

    바보라는 말이
    친하고 좋은사람에게 하게 되더라구요
    바보야~~^^*
    저는 싫지 않아요
    그냥 그저 웃지요..ㅎㅎ
    그런것 처럼
    정겨워 지는 말입니다

    고운시간 되세요..허진영님
    감사합니다

  • 15.05.18 00:25

    잘읽고 갑니다 희망의 메셋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5.18 05:36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좋은아침..
    맑은바람..
    바보처럼 행복해도
    좋을것 같은 날입니다
    행운이 함께 하는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이영하님

  • 15.05.18 13:27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5.05.18 14:27

    내가 정말 바보 같이 시는데 ㅎㅎ????

  • 15.05.19 04:23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5.19 19:31

    너무 감동의 글 만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5.24 07:23

    좋은 글 입니다.
    그렇다 난 바보가 아닌것이다....

  • 15.05.29 07:44

    내가진짜바보같이사는데...
    글이너무감동적이네요
    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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