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E35425198B32E2A"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21C40425198B33916"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31B31425198B35718"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2F6425198B3683D"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118B0425198B37A1D"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D2B425198B3A72F"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20EA9425198B3C52D"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3280C425198B3E004"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314AB425198B3F426"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10E35425198B40930" class="txc-image"></p><p><br /></p><p><span>1차뒤풀이가 끝나고 일부는 노래방으로가고 송월당김조자님과 작곡가 심순보 님과 메조소프라노 이애리님
그리고 이몸은 내단골집 부부라이브카페 각시탈에갔는데 이쁜 각시탈 아짐씨가 반색을하며 우리를반겼다.
분위기가 분위기인만큼 모두들 넘좋아했다
거기서 우린 앞으로 가죠쿠되기로 도원결의 했지롱!ㅋㅋ</span></p>
<!-- -->
]]>
첫댓글 ^^ 좋습니다. ....
부럽제!ㅋㅋ
레인님.. 잘 다녀오셨네요... 각시탈 자랑하시더니... 송월당님과 심순보님과....같이 좋은시간 부럽습니다.
많이부러워하이소.ㅎㅎ
담엔 우리가죠쿠로 부용님하고 채사무엘님도 끼어주자했심더.ㅋ
형님! 저는 각시탈에서 내리 세번을 취했습니다.
찻번째는 옛날 고향집 같은 정겹고 아늑한 분위기에 취했고,
두번째는 더덕막걸리의 그 진한 향에 취했고,
세번째는 송월당님과 우종익형님의 귀한 말씀에 취했답니다.
함께 했던 시간들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고,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노고지리가 아우 닉이었구나.
그날 수고 많았제. 잼있고 즐거웠다.
대접을 너무 융숭하게받아 형이 쪼매 미안했다.
부산에오면 이번에는 형이대접할게. 아우야 고맙데이!
노고지리님 잊지 못할 밤,너무 감사 했어요.
아이고, 우햄 구라에 또 한사람 녹았네요..우히히
주거니 받거니 하셨구나....아우 내가 좋아하는 더덕 막걸리....!!!!
그러니 줄을 잘서야지?
요기 왔으묜 완전히 쥑이는건데.아쉽다.
부용님 주문한 접시가 배가 불러 많이 남아 아까웠는데..
오셨으면 나랑 잠도 자고 좋았는데..
송월당님 고마워요... 다음을 기약하지요... 푸짐한 안주가 먹음직 스럽네요.
잘 다녀오셨고 태화강꽃 축제도 보았으니 금상첨화지요
전 두달전 태화강 연어방류행사때 다녀왔어요....
그 밤이 또 오려나?
단디 하이소이... 술에 취하면 금방 깨지만 정에 취하면 좀처럼 안깹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