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토마토의 꿈
토마토 가족이 오랜만에 소풍을 갔다 그런데 자꾸만 아기 토마토가 장난을 치면서 뒤처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화난 아버지가 말했다“아가야! 빨랑빨랑 가자 넌 커서 뭐가 되려고 그렇게 까부니?”아기 토마토가 대답하기를,“케첩이요” ^^재치는 황소도 웃길 수 있습니다 힘겹게 사는 우리에게 사는 맛이 있지요 ^^
첫댓글 웃어야 복이 ~
아기 토마토는 어른이 되어서 개그맨이 되었답니다...ㅎ~
난 케첩이요
첫댓글 웃어야 복이 ~
아기 토마토는 어른이 되어서 개그맨이 되었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