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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슬램이글을 갖고싶다!!!
F-15K 는 현재 우리나라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멀티롤 파이터로 미공군이 걸프전과 이라크전에서 멋지게 써먹은 최강의 공격기중 하나 입니다.
우리나라 공군은 지난 2002~2004년 제2차 FX 사업을 통해 60대의 F-15K를 보유중이며 곧 추가적으로 20~40대 규모의 추가도입이 예상되는 기종이기도 합니다.
모형으로는 지난 2008년 아카데미에서 1차 도입분 (엔진이 GE 사 노즐이다) 이 출시된 이래 지난 2012년 2차 도입분 (2차도입분은 엔진이 PW 사의 노즐 과 스나이퍼 XR 등의 정밀타켓팅 포트등을 같이 도입) 제품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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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12월에는 (지금은 아군이라 설치지만..향후 적국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의 하세가와에서 72 스케일로 F-15K 2차 도입분이 출시되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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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48 과 72 스케일로 F-15K가 발매되었거나 발매예정인 가운데 미라지의 간절한 소원으로는 32 스케일로도 출시되는게 소원이지만.. 현재로서는 이에 대한 답이 없는 상태 입니다. (아카데미가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지금상황에서는..기대하기 어려운게 현실)
다행히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타미야의 1/32 F-15E 를 이용하여 컨버젼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타미야의 F-15E는 1994년경 출시된 제품이지만 대부분의 타미야 제품이 그렇듯 달리 말이 필요없는 결정판 제품중 하나지요..
타미야의 F-15E리뷰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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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타미야 F-15E는 지난 2008년경 도입된 2차도입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차이라면 새로운 타켓팅 포트인 SNIPER-XR 포트와 몇개의 안테나만 추가하면 되지요.. (물론 내부적으로는 차이가 있지만은 그것까지는..)
[한국공군이 도입중인 F-15K는 두가지 기종으로 GE사의 F110-GE-129(229) 엔진을 장착한 타입과..]
[2차분 21기에 대해서는 프랫 앤 휘트니 사의 F100-PW-229EEP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박스아트를 할려면 이런 사진을 실던지.. 하여튼 아카데미가 언제쯤 개념을 제대로 탑재할지..)]
스나이퍼 포트와 무장은 아카데미 F-16D 나 F-16I 수파를 뜯으면 해결되고 가장 큰 문제가 바로 마킹 입니다.
실력이 있으면 일일히 그리면 된다지만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모델러들은 지극히 평범한 실력만 가진지라 마킹은 데칼로 재현할수 밖에 없죠.. 데칼로는 요즘 자작데칼로도 만들기도 하지만 품질이나 디자인해서 그린다는게 쉬운일이 아닌지라..
그래서 고심끝에 지난 여름에 평소 친분이 있는 모노키오 쪽에 의뢰를 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아래 데칼 입니다.
[1/32 스케일용 F-15K 데칼도안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진은 그 시제품으로 타미야의 1/32 F-15E에 맞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마킹은 데이타 마킹과 기본 국기등을 다룬 데칼 2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은 데이타 마킹 1종과 국적 마킹 총 2장 구성 입니다. 2차 도입분 기체를 재현할수 있는 41번기체부터 60번까지 넘버링이 되어 있습니다. 그외 자잘하고 섬세함 데이타 마킹은 32 스케일 제품이라 가능한 구성 입니다.]
1.박스 및 외형
[데칼은 A4 용지를 딱 반으로 접은 B3 싸이즈 입니다. 컴팩트하고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B3 싸이즈라 주문받은 제품 보내기 아주 좋더군요..]
2. 내용 및 특징
[데칼구성은 앞서 말씀드렸듯 데이타 마크류와 부대마킹 2장 구성 입니다.]
[한국산 데칼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인쇄질이 아주 좋습니다. 꼭 해외에서 판매되는 외국산 데칼 같습니다.]
[구성품중 하나인 데이타 마크류.. 타미야 제품에서도 일부 데이타마크류가 재현되어 있지만 타미야 데칼은 잘 찣어지고 그보다 가장 큰 문제는 3~4년 지나면 황변과 물에 넣으면 부스러진다는 문제가..(일본산 데칼의 전반적인 문제점이다) 믈론 별매데칼이라 타미야 제품보다 인쇄질도 우수하고 타미야 제품에서 생략된 다양한 데이타 마킹이 거의 모두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의 데칼은 대구에 위치하고 있는 제 11전비의 기체를 재현할수 있는 부대마킹과 기체넘버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데칼은 국산제품으로 기존 아카데미 제품에 들어있는 국산데칼제품과는 확연하게 다른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아카데미 제품의 경우 단가를 너무 후려치기 때문에 당연 품질이 떨어지는 저가 제품이 들어가기 때문인데 충분한 가격이 있을경우 외국 별매데칼 부럽지 않은 뛰어난 품질의 데칼을 충분히 만들수 있음을 잘 보여주는 예라 하겠다]
[마킹은 2차 도입분에 해당되는 41번 기체부터 최종 도입기인 60번까지 끝자리 기체번호만 바꿈으로 자유롭게 기체넘버를 지정해 붙일수 있습니다.]
[대구에 위치한 제 11전투비행단이 30년넘게 운영하던 F-4D 를 떠나보내고 F-15K를 신기체로 수령하면서 바뀐 부대 마킹을 멋지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데칼은 모노키오의 전매특허라 할수 있는 떼어 붙일수 있는 이지칼을 포기하고 기존제품들처럼 습식 데칼로 제작되었는데 이지칼의 경우 편리하게 붙일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아직 이를 붙이는데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을 배려한것으로 사용해보시면 알겟지만 인쇄상태도 상당히 양호하고 깨끗하게 이탈되고 붙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두번째 데칼은 데이타 마크류를 재현한 데이타 마크류로 전 스케일을 통털이 F-15용 공용 데이타 마크를 이처럼 완벽하게 재현한한것은 이번제품이 최초 입니다. 이 데이타 마크류는 나중에 출시된 F-15E 용 데이타 마크류와 공용하는 마킹 입니다.]
[전체 블랙으로 인쇄되어 있는데 F-15K 와 F-15E 의 경우 짙은 다크고스트 그레이가 기체색이라 블랙으로 표시된것으로 백색이면 더 좋았겠지만 실기체가 그러니 뭐...]
[데이카 마크류는 실기체의 면밀한 조사와 각종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철저하기 실기체를 체킹해가면서 만든거라 합니다.]
[현재로는 유일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 타미야1/32 F-15E 벙커버스터 뿐인데 여기에도 데이타 마크류가 있지만 그수가 충분하지 않고 타미야 데칼의 경우 잘 찣어지는 문제가 있어 이번 별매 데칼의 등장은 꽤 반가운 아이템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데칼을 붙이게 안내하는 메뉴얼은 모노키오만의 최신 CG 기법을 이용 실기체에 준하는 정교한 재현이 일품 입니다.]
[세세한 곳까지 빼먹지 않고 잘 정리해둔 메뉴얼이 인상적 입니다.]
현재로서는 타미야 F-15E 를 이용해 슬램이글을 만들때 다른부분은 문제가 없지만 외형적으로 기수 아래에 안테나 3개가 있습니다.
이 안테나는 자작할수도 있지만 형태나 거시기 하고 확인결과 이곳에도 작은 데이타 마킹이 들어있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공구에 긴급 제작하게 된 F-15K 용 IFF 안테나 크기가 크기이니 만큼 레진으로 제작했습니다.]
[기수 부분의 안테나의 경우 크기가 작지 않고 아래로 갈수록 가느다랗고 가운데가 불룩한 형태라 자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에칭으로 재현하기에도 형태가 오묘한지라..]
이제품은 데칼만 준비되면 나머지는 소장하고 있는 타미야의 F-15E 를 이용 비교적 수월하게 만들수 있으며 여기에 아카데미의 F-16 이나 F/A-18 제품에서 무장과 랜턴포트를 빌려오면 간단하게 1/32 F-15K 를 만들수 있습니다. (마래는 박양호님의 작례중 하나)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F-15K의 경우 기수 부분의 안테나외에 꼬리 부분의 돌출센서와 수직미익 맨위 센서부분 좀 다른데 그 부분은 추후 다른 제품을 통해 제작해볼 예정입니다. 또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AGM-84K 슬램 미사일도 가능하다면 같이 제작해서 완벽한 제품으로 만들어볼 생각인데.. 문제는 역시 얼마나 참여자가 많을지가 관건일듯 싶네요...
[한국공군이 도입한 F-15K의 경우 원조격인 미공군의 F-15E와는 약간 다른 사양을 가지고 있는데 외형적으로는 기수 부분의 안테나와 수직미익의 안테나 (F-15E는 한개인데 F-15K는 양옆에 달려있다) 그리고 꼬리부분의 센서가 좀 길다 작은부품이지만 이외로 눈에 띄는 부품이라 별도의 자작이 필요하다. 이 역시 2차 제작을 통해 공동구매 예정이다]
[F-15K에만 장착되는 무장중 하나인 SLAM-ER (회색미사일) 이는 미공군의 F-15E에는 없는 무기체계중 하나로 F-X사업 경합당시 라팔이나 유러파이터가 원거리 스탠드오브 미사일을 제공하는데 착안해 보잉사에 요구한 사항중 하나였다. 하픈의 공대지 버젼인 슬램을 개량하며 300킬로 이상에서 원거리 타격이 가능한 스탠드오프 미사일중 하나로 휴전선 근처에서 날리면 평양의 모든 곳을 공습이 가능한 정도의 무서운 병기이다. 벙커마스터와 함께 김정일이 가장 무서워 한다는 무기중 하나이다. 트럼페터의 F/A-18E/F 에는 이 슬램이 들어있지만 비교해보니 형태가 영별로라 레진으로 자작해야 할듯 싶다]
[기수 부분의 독특한 센서로 일명 '(실실) 쪼개는 미사일' 로 유명한 AGM-84H/K 슬램은 F-15 계열에서는 유일하게 F-15K에만 장착되는 스탠드오프미사일 미사일로 F-15K의 대표적인 무장중 하나로 슬램이글 (SLAM EAGLE ) 이라는 이름을 붙게한 이유이기도 하다.]
[F-15K가 갖는 최강의 무장중 하나로 300킬로 떨어진 원거리에서도 정확하게 목표물을 타격할수 있는 무기이다 하지만 가격이 무지 바싸고 수량도 적어 공군은 차기 스탠드오프 미사일로 독일이 개발한 KEPD 350 타우러스 미사일을 도입예정에 있다 그럼 이름도 타우러스 이글로 바꿔야 하나..? 암튼 아카데미 제품에서는 이를 정확하게 재현하고 있지만 32 로는 마땅한 제품이 없어 그나마 가장 비슷한게 트럼페터 32 스케일 F/A-18 E/F 에 들어있는건데 그 형태가 좀 다르다 이것도 가능하면 같이 제작해볼 예정 레진으로 해야겟지..? 두발이면 얼마나 할까..?]
[처음 F-15K 도입시 같이 도입된 AGM-84K 슬램-ER 은 수량이 부족하고 지금은 단종된 모델이라 공군은 차기 스탠드오프미사일로 독일이 개발한 TAURUS KEPD 350 미사일을 도입하기도 했다 타우러스 미사일은 크기가 크기인지라 F-15K만 운용이 가능하다 앞으로 슬램이글도 타우러스 이글로 바꾸어야 할지도 ...]
KEPD 350 TAURUS
1 개요KEPD 350 타우러스 는 독일과 스웨덴이 만든 공대지 순항 미사일이다. 사거리가 300~500km 이상으로 적의 지상, 항공 요격부대의 작전범위 밖에서,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 한국 도입당초 한국 공군은 북한의 주요 전략표적 공격을 위한 지상-수상-수중-공중 발사형 미사일 전력의 일환으로, 보잉 F-15K에 장착하는 보잉 JASSM을 수입하려고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003년 7월 사거리 370㎞ 이상인 JASSM 260발(1차 170발, 2차 90발)을 2012년까지 2,038억 원에 구입키로 결정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수출승인이 나지 않았으며, 보잉사는 타우러스 도입을 돕겠다고 했다.
[원래 공군은 미공군이 개발중인 통합미사일인 JASSM (Joint Air-to-Surface Standoff Missile: 합동 공대지 장거리 미사일) 을 도입하려고 슬램을 조금만 도입한건데.. 재즘의 경우 완성이 불분명하고 최신기술이 도입된 미사일이나 수출에 대한 미공군의 어려움이 있어 이를 포기하고 독일과 스웨던이 합작으로 개발한 KEPD 350 TAURUS 로 급전환하게 되었다 사진은 미공군이 개발중인 통합미사일인 JASSM (Joint Air-to-Surface Standoff Missile: 합동 공대지 장거리 미사일) 모습] JASSM이 여전히 개발을 완료하지 못한 반면, 타우러스는 이미 스페인과 독일 등이 수백기를 도입한 바 있는 현용 무기다. 초기에는 JASSM보다 발당 가격이 2~3배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점에서 군 당국은 타우러스를 도입할 경우 확보 수량이 JASSM보다 적은 100발 미만에 그치고, 공대지 유도탄 몫으로 할당된 북한내 핵심표적 250여개를 무력화하는 데 부족할 것으로 판단하여 그동안 결정이 지연되어 왔다.#[1]
[ JASSM이 여전히 개발을 완료하지 못한 반면, 타우러스는 이미 스페인과 독일 등이 수백기를 도입한 바 있는 현용 무기다. 초기에는 JASSM보다 발당 가격이 2~3배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점에서 군 당국은 타우러스를 도입할 경우 확보 수량이 JASSM보다 적은 100발 미만에 그치고, 공대지 유도탄 몫으로 할당된 북한내 핵심표적 250여개를 무력화하는 데 부족할 것으로 판단하여 그동안 결정이 지연되어 왔다. 하지만 너무 지연되면 더이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긴급예산을 책정하여 일단 백여기의 타우러스 미사일을 우선 도입하기로 했다. 사진은 미공군의 F-15E에 장착중인 타우러스 미사일의 모습 사진에서 보듯 상당히 대형미사일로 공군 기체중 이를 장착할수 있는 기체는 F-15K가 유일하다] 그러나 도입 결정이 지연되면서 JASSM의 가격도 상승하여 타우러스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에 2013년 6월 19일 제6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타우러스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확보하는 방안이 승인되어 도입이 공식화되었다. 그리고 11월 27일 군 당국은 타우러스 OOO발을 총 5,000억원 예산으로, 2015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제작사와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군 당국은 향후 타우러스와 동급의 국산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자체개발할 것이며, 2018년 실전배치가 목표라고 밝혔다.## 이는 타우러스 미사일의 제작사측에서 관련 기술의 이전을 포함하는 계약 조건에 동의한 것을 바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군 당국은 타우러스 미사일의 개발, 제작에 적용된 다수의 첨단기술, 특히 TERCOM보다 단순화되고 GPS 교란에 방해받지 않는 복합 유도장치, 그리고 지하관통 기능을 갖춘 다중탄두 등에 높은 기대를 갖고 있다. 이들 모두 한국군의 국산 순항미사일 '현무-3'의 개량, 기술적 한계 극복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3 제원출처 리그베다 위키백과사전 http://rigvedawiki.net/r1/wiki.php/KEPD%2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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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에 말씀드렸던 1/32 스케일 F-15K 슬램이글용 데칼이 드디어 완성되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 있을때는 모두 배송되어 있을겁니다.)
이 제품은 사실 작년 8월 모노키오 류승용 대표님 아버님 부고때 장례식장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운을 떼었는데 흔쾌히 제작을 해주시겠다고 해서 조심스럽게 진행한 까페 프로젝트중 하나 입니다.
지난 2008년부터 한국공군의 치기 중형전투기로 도입된 F-15K는 그동안 아카데미에서 48 스케일로 얼마전에는 하세가와에서 72 스케일로 발매되었지만 아직까지 32 스케일로는 어느 메이커에서도 제작된 적이 없습니다.
그나마 현재 유일하게 32 스케일의 F-15K를 만들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타미야 F-15E 벙커버스터를 이용하는방법이 유일하죠..
그것도 PW 노즐을 사용하는 2차도입분에 한해 타미야의 F-15E 와 아카데미 F-16D (스나이퍼 XP 포트와 무장을 위한..) 적절하게 섞어서 만드는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만든다고 하더라도 전투기모형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마킹이 문제인데 실력이 된다면 모두 그리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모델러들은 불행히도 이런 솜씨좋은 실력을 가진분들이 드뭅니다. 천상 데칼은 어디서든 나와주면 좋겠는데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기 마련이고 이런 소망을 풀어줄 제품이 바로 이 제품 입니다.
에어로 모형의 가장 큰 재미는 다름아닌 32 스케일의 웅장함을 맛볼때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카데미나 어느 메이커에서도 우리가 그렇게 소망하는 32 스케일의 F-15K 를 만들어줄 업체가 없기에 아쉽게나마 별매데칼을 이용하여 만드는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32 스케일의 F-15K를 만들수 있다면 그나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72 스케일부터 48... 그리고 32 스케일 F-15K가 나란히 있는모습을 생각만 해도 기가차지 않을까요..?
아직은 완벽한 F-15K를 만들기 위해 가야할길이 많치만 이번 이런 시도가 하나둘 모여 언젠가는 보다 완벽한 32 스케일의 F-15K 슬램이글을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게 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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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중 출시예정 권장소비자가격 18,000 원 (데이타마킹+부대마킹) 판매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제품구매 문의는 까페지기에게 (king331@hanmail.net 혹은 카톡 010-3209-6098 이나 문자로..24시간 상담가능!!)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4.1.24 Ver 1.0)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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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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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흠..타미야 32이글이 먼저 필요하군요. 한국 같았음 질렀는데 홍콩이라 놔 둘 곳이 없어서 못 지르는 이 현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