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시립 미술관 입구 진다솔

▲미술관 앞 무대에서 나란이 충현이는 안경태를 잡고 아현은 웃고

▲야외 전시장 조각품에서 모두 모여 하나의 소품이 되어

▲목재를 소재로 전시중인 작품앞에선 이미경 이쁜 이모,고모

▲작품명 / 水門(수문)사이,사이에 한명씩

▲엑스포 과학공원 전경 / 중앙엔 93년의 한빛 탑

▲학교 방송반에서 활동중인 다솔이가 방송국 앞에서

▲축하 케익 대신 준비한 떡 / 맛이 끝내 줘요

▲할머니 생신날 축하 떡을 자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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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술관 나들이
너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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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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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