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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회 개혁 대전 한빛기독실업인회 특강 일부 내용 발췌
최재호 추천 0 조회 203 05.12.29 16: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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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9 19:33

    첫댓글 Amen! dear brother, Keep going. May God be with you and your writing!

  • 05.12.29 21:33

    속시원한 폭포수처럼 쏟아내셨군요.!!

  • 05.12.29 22:40

    정말 시원하군요!

  • 05.12.29 23:52

    요소 요소를 정확히 짚어 주셨군요. 교육하신 분도 대단하시지만 주최측도 대단하시군요!!!

  • 05.12.30 09:49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12.30 09:57

    최기자님 고맙습니다 많은 도전이 되었을 겁니다 마음에 걸리는 것도 있을 테고

  • 05.12.31 07:52

    장애인교회로 70명 정도 모이는데 (반반정도) 11월에 10명(집사4 권사6)을 임직하면서 아무 부담을 주지 않았습니다. 제일 큰 문제가 식사인데 오후2시에 하면서 생략하고 기념품으로 수건으로 2장을 하여 괜찮게 했고 임직패와 순서자에 간단한 감사를 표시하고 약 30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그주 헌금으로 살아가는 교회에

  • 05.12.31 07:54

    부담이 되는 액수이지만 식사가 없으니까 그래도 조금 낫더군요. 전에는 장로님이 300만원 집사가 150만원정도 했다고 하면서 헌금하게 하자는 말도 있었지만 그리고 남으면 승합차구입에 사용하자고 하지만 반대했습니다. 10명중에 장애우가 4명이고 비장애우가 6명인데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더 많은데 교히에 일을 하기

  • 05.12.31 07:56

    세우는 일꾼에게 돈까지 내어서 하라고 한다면 말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모든 부담을 교회에서 지기로 하고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씩 감사헌금하시는 분들도 있고 못하시는 분들도 있고 상관하지 않고 진행하니까 필요한 재정이 채워집디다. 돈을 걷기 위한 임직식 생각해 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 05.12.31 07:57

    저도 목사지만 아직 위임하지 않은 임시목사이지만 다른 위임목사님은 임직하시면서 교회에 돈을 내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목사는 임직하면서 교회에서 옷이다 차다 대접을 받으면서 임직하고 장로나 권사 집사는 임직하면서 돈을 내고 임직하고 같은 교회의 봉사의직분을 하는데 이것도 차별이 있어서 안된다고

  • 05.12.31 07:59

    생각하고 바꾸어 보니 반응은 좋습니다. 직분자들이 돈에 대한 부담감이 없이 임직하고 그러니 교회의 일에 더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냥 읽어 보다가 생각이 나서 한마디 올려 보았습니다 .한해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내일 신년을 기쁘게 맞이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모든 분들이 되길bye

  • 작성자 05.12.31 12:21

    네, 목사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낙심하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더 원리적인 교회를 위해 항상 애쓰시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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