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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慶北中學校 42回 同窓 카페
 
 
 
카페 게시글
海 外 旅 行 8일간의 중부 베트남여행 - 다낭
길로 조봉승 추천 0 조회 65 17.12.04 22:3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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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0 18:21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 드리구요 그런데 일행중에 고비형이 있지않나 싶어 살펴 보았으나 보이질 않네요
    사랑방에서도 요사이 잘 보이질 않고... 혹시 건강이 않좋은지.. 누가 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노익장임을 뽑내는 여러분들 부럽고 경의를 표합니다 제발 문재인이란 사기꾼 도둑놈을 끌어내리도록
    노력들 좀 해볼 생각들은 없으신지.... 자식들과 사위, 며느리들이 모두 전교조 소속이고 민주노총의
    간부들인감? 그렇다면 할수없겠고...

  • 작성자 17.12.10 20:27

    臥雲형, 고비는 한 달에 한두 번은 만나는데 크게 아픈 데는 없습니다.
    정부 하는 꼴을 보면 걱정이 많이 됩니다.

  • 17.12.12 15:13

    아이구 다행이다 크게 아픈데는 없다니~~ 길로형, 고비형 소식 전해주어 고맙소이다 우리 나이가 이제
    밤새 안녕하십니까 하는말이 예사로 들리지 않을 나이라서... 고비형은 여러분도 아실 오민웅이란 친구와
    직장동료 이기도 했고 나랑 군대 같이 입대했던 친구(나보다 군번이 1번 빠른친구)의 큰 형님과 잘 아는
    희안한 인연도 있고... 한달에 한두번 만난다니 인사 많이 전해 주시구려 그리고 참 그 큰형님의 두 동생들은
    다 미국에서 잘 살고있으며 막내동생은(나보다 2년 선배이고 내 이종사촌 형과 학교동기) 미국에서 수학교수로
    평생을 살았다고 전해 들었답니다 고비형께 소식 전해 주시구려 좋은 여행기 한번 더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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