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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내용은 WCC와 WEA물을 먹고 자란 분들에게는 소화되지 않는 내용이다. WCC와 WEA는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기독교회)이라고 말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 이해 인식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한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다.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인가? 아니다. 혹시 이들 중에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있기라도 하는가? 없다. 있을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 중에 어떻게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어디에서 비롯된 사람들인가? 본 글의 내용은 이점을 말하고자 한다.
WCC와WEA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은 불교, 어떤 사람은 이슬람교, 어떤 사람은 카톨릭교, 어떤 사람은 기독교를 믿는 것으로 주장한다. 그러므로 종교만 다를뿐 모두는 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이기에 같은 형제라고 하고 형제의 종교, 이웃 종교라고 하여 배타적이지 말고 서로 존중하고 대화, 교제, 화합, 일치 평화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로마 카톨릭과 합작해서 교회간 일치와 종교간 일치 운동을 펼치는 것이다. . 정상적인 기독교회로서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이다 이 운동에 가담한 한국교회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이다.
이러한 현실 상황 배경을 염두에 두고 기독교회에 대하여 성경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 보자.
창세기 1장 부터 11장 까지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의 기원과 타락, 하나님과의 관계와 죽음,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며 살아가는 역사를 다루고 있다. 오늘날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는 여기에 속한다. WCC와 WEA, 그리고 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이 기독교회(그리스도의 사람들)라고 하면서 여기에 속한 사람들로 인식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한다. 이것이 제일 큰 문제이다. 한국교회 대부분분도 이들과 마찬가지로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 자신들을 이해, 인식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고 있다.
창세기 1장 부터 11장 까지만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에 대해서 언급하고 창12장 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는 전혀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대해서다. 이들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아니라 아브라함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언약을 하셨고 언약을 따라 태어난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들이다. 이러한 이들이 태어난 기원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과정에 대한 역사와 멸망을 다루는 것이 구약 성경이다.
그렇다면 신약 성경은 무엇을 다루고 있는가?
기독교회가 어떻게 태어나는지에 대한 기원과 기독교회가 번성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아담을 시조로 하여 번성한 사람들이고 이스라엘은 이삭을 시조로 하여 태어났던 사람들이고 그리스도의 사람들(기독교회)은 예수님을 시조로 하여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고 이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는 것이 신약 성경인데, 신약성경은 예수님께서 새로운 사람을 지으신 내용을 담고 있고, 새로운 사람으로 지으심을 받은 우리들이 바로 기독교회이다.
신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이었던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로 오셨던 예수님을 배척함으로 예수님께서 이들을 저주하시고 새로운 언약을 피로서 세우시고 이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시고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났셨고 .... 제자들이란 바로 이것, 예수님의 죽임을 당하시고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에 대한 증인으로 부르심과 택하심을 받았던 것이고, 성령이 임하심의 목적도 증인되게 하심이다.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눅 24: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행 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 3: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우리도 본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는가? 제자들이 전하여준 예수님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을 믿음으로 죄인이었던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 것이다. 이것이 말하는 바가 세례, 혹은 침례이다.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골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딤후 2: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예수님이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죄인되었던 옛 사람을 장사 지내 버리시고 새로운 사람을 지으신 것이다. 그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고 하는 우리 기독교회이다.
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엡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갈 6: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롬 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WCC와 WEA그리고 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말하지만, 또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또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고 세례를 받았다고 하고 자신들을 기독교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지 아니한 죄인된 옛 사람 그대로 이고 새 생명으로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들이 아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종교로서 불교, 이슬람교, 카톨릭교를 믿듯이 기독교회를 종교로서 믿는 것이다. 기독교회는 종교가 아니며, 더욱 아닌 것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도 아니고 옛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도 아니고 새 언약을 따라서 예수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인되었던 옛 사람이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완전 종결 마침하고 예수 믿음으로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새 사람이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하늘로 부터 나신 땅에 떨어져 죽은 한 알의 씨앗이 이에서 태어난 열매는 동질이다. 그래서 이것을 이루시고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신 것이다.
요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예수님과 그로 말미암아 태어난 우리 기독교회는 동질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맏 아들이라 성경은 말해주고 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의 출생과 시조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과 완전 다르다. 아담을 첫 사람이라 하고 예수님을 둘째 사람이라고 성경은 일러 주시고 있는데,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난 사람이고 둘째 사람 예수님은 위로 부터 나신 분이시고 이 세상에 속하신 분이 아니시다.
요 8: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하늘에 속하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데 이 죽음의 성격은 한 알의 밀알로 땅에 떨어져 죽으심이고 이에서 열매로 태어난 것이 기독교회라고 하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 이런 성격의 죽으심을 앞에 두고 다음과 같이 아이가 태어나는 산고로 심경을 말씀하셨다.
요 16: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요 16: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요 16: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WCC와 WEA, 로마 카톨릭은 그 자신들이 비록 기독교라고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 하지만, 또 성경을 가지고 인용하지만, 그에 따른 행위, 예배도 드리고 봉사도 하고 구제도 하지만, 정통 기독교회 보다 더 열심히 선한 행위와 종교 생활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과 연합하여 죄인된 옛 사람이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새 사람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은 아닌 것이다.
모양이 비슷하고 형식도 비슷하고 열심은 더 하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닌 것이다. 양과 염소가 비슷하듯이, 가라지와 알곡이 비슷하듯이, 기름을 가진 다섯 처녀와 기름을 가지지 않고 등만 가지고 신랑을 기다리는 다섯 처녀가 비슷하듯이 WCC, WEA, 로마 카톨릭은 성경적인 그리스도의 사람들과 비슷하고 유사하지만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아니고 모양과 형식만 그렇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다.
성경적인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이 세상 땅에서 나지 아니하시고 하늘로 부터 나신 예수님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죽으심으로 태어난, 그리스도 예수님고 같은 동질과 같은 신분을 가진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빌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이지만 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지만 이 세상과 이 세상 사람들은 죄악되 세상이고 죄인들의 나라 세계이다. 그리스도인들의 세상이 아니고 그리스도인들의 나라 세계가 아니다.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은 땅에서 비롯된 육신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하나님께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은 육신으로 태어난 사람들이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약속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이다.
롬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육신으로 태어난 사람들로서 모두는 죄인들이고 멸망한다. 이들과는 달리 우리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거듭난 자들로서 멸망치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영생한다. 이러한 우리 기독교회에게 우리의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성령으로 인을 쳐 보증하셨고, 아들의 영을 보내 주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러한 우리들과 WCC, WEA, 로마 카톨릭은 완전 다르다. 이들은 자신들이 기독교회라고 말하지만 모양과 형식만 그렇고 속성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땅에서 난 이 세상 죄인들이다.
한국교회 대부분을 보라!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고 하기 보다 WCC기독교회임을 보게 되고 알게 된다.
대부분이 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 자신들을 이해 인식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고 있기에 말이다.
기독교회 하고 하면서도 말이다.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도 아니다.
구약 성경 창1장 부터 11장 까지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고
창 12장 부터는 구약 성경 끝까지는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고
신약성경 전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그리스도인들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데 어쩌서 우리들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기독교회에 대한 이해 인식과 그에 따른 행동은 없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인류인냥 어쩌고 저쩌고 하는가? WCC, WEA, 로마 카톨릭의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신학과 신앙에 젖어 있고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WCC, WEA, 로마 카톨릭이 기독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왕이신 예수님이라도 된단 말인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자신들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따름 보다 WCC노선을 따라 그만 카톨릭에 일치 하였으니 이러고도 기독교회라고 하겠는가? WCC와 WEA, 로마 카톨릭은 자신이 기독교라고 이름하고 있지만 그들이 나타내고 있는 모든 행동을 보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임을 보게 되고 알게 되리라.
어찌하여 장로회라고 하면서 자신들을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릴 수가 있단 말인가?
예수님을 주로, 목자로, 머리로, 왕으로 하여 따르지 않고 WCC를 따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여 !
정신을 바짝 차리고 WCC세력들을 멀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