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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먹꽃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288 16.10.23 08: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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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3 11:54

    첫댓글 일필휘지는 달인의 경지에 오른분이라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10.23 12:31

    서예와 문인화는 처음부터 그렇게 가르칩니다. 고맙습니다.

  • 16.10.23 12:16

    짜집기해서라도 멋진 시 한편 쓰고 싶습니다!

  • 작성자 16.10.23 12:30

    퇴고야 흠이 아니라 미덕입니다!

  • 16.10.23 15:23

    저는 목회자로서 참회로 울다가 먹꽃이 될 때 많습니다

  • 작성자 16.10.23 13:37

    눈물의 먹꽃을 그리셨군요.

  • 16.10.23 15:14

    일필휘지로 그린 먹꽃 그런 시를 쓴다면 얼마나 흡족할까요.

  • 작성자 16.10.23 15:41

    어떤 천재시인은 들판을 걸으면서 중얼거리는 소리가 다 시였다고 합니다만
    그렇게 쓰여진 시에서 명시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열심히 퇴고하는 것이 글에 대한 사랑이기도 합니다.

  • 16.10.24 11:23

    늘 귀감의 글 감사 절.

  • 작성자 16.10.24 11:56

    잘 지내시죠? 청류재에도 가을빛이 맑게 들었겠군요.

  • 16.10.24 16:27

    깨달음이 있는 시 잘 감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10.24 16:34

    김 시인도 건강 잘 챙기세요!

  • 16.10.26 21:39

    퇴고는 백번을 해야한다는 말도 있든데요
    그것도 부지른 해야 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선생님

  • 작성자 16.10.27 08:25

    열심히 퇴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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