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우리 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딸 둘에, 아들 하나...
누리, 나리, 민규...
그리고 나랑, 각시......!!
손님들이 오셨네요,
명절이니까요......!
다 모이지는 못했지만 ......
언젠가는 칠남매, 형제들과 그 식솔들도 다 모일 수 있겠지요......??
지난 '추석'이였습니다.
다들 행복하십시요.
첫댓글 안산에는 언제 올라오는거냐 고요~~~요
나란히 나란히 현관앞에 신발들이 나란히~!!ㅎㅎ어릴적 동요가 생각나서어~~함 읊어 봤심더어~~
첫댓글 안산에는 언제 올라오는거냐 고요~~~요
나란히 나란히 현관앞에 신발들이 나란히~!!ㅎㅎ
어릴적 동요가 생각나서어~~함 읊어 봤심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