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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책의 역사 / 임보
운수재 추천 1 조회 155 16.10.25 07: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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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0.25 07:50

    첫댓글 <책>에 대한 나의 과제물!

  • 16.10.25 07:58

    참으로 천지개벽 경천동지 바뀌었습니다...
    학창시절 때는 궁금한 걸 찾아보려면 백과사전을 들춰봤는데,
    이젠 손바닥에서 답이 나오니.... 앞으로 점점 기억해둘 필요는 없고 검색만 잘 하면 되는 세상이 되겠지요

  • 작성자 16.10.25 08:34

    그래요. 세상의 판도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젠 지식을 얻기 위해 공부할 필요도 없는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 16.10.26 21:30

    @운수재 너무 편하고 편리하면 사람의 몸뚱아리는 어떻게 변화될까요?

  • 16.10.25 11:56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10.25 16:19

    고맙습니다.

  • 16.10.25 13:06

    전자책은 만져지지 않고 영구하지 않은 듯하여 책 같지가 않고 좀 허황한 듯하지만
    앞으로는 전자책이 지배할 듯한 예감이 듭니다.
    방대한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이 이미 쇠퇴하였고 전자 백과사전이 판을 치니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종이의 시대가 저물고 디지털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세상 변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듯합니다.

  • 작성자 16.10.25 16:19

    스마트폰이 도서관의 역할을 하니 종이책 출판사들이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이르렀습니다.

  • 16.10.25 22:58

    종이책의 위기를 예감한 파주 출판 단지의 지인들
    몇 년전부터 몸통 줄이기 하더군요.

  • 작성자 16.10.26 07:59

    걱정스러울 겁니다.

  • 16.10.31 16:36

    아직은 종이책이 사랑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11.01 07:44

    종이책 사라지기 전에 많이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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