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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내게서 잊혀져 가는 소리들.
박용섭 추천 0 조회 20 13.01.03 16: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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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7 12:10

    첫댓글 용섭이네 집은 대문이 없었다. 문이 없다는 말이 아니고 항상 개방되어 있었다는 말이다. 그만큼 용섭이네 집은 편하게 들랑달랑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곳이었다.

  • 작성자 13.01.17 17:44

    ㅎㅎㅎ. 그게 너무 싫었어.아무때나 시도때도 없이 들락날락하니 도무지 개인적으로 뭔가를 할 시간이 없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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