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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우리집동물가족을소개합니다 깐돌양 코스프레ㅋㅋㅋㅋㅋㅋ
말스맘 추천 0 조회 169 14.05.23 01:4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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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3 07:05

    첫댓글 ㅎㅎㅎㅎㅎ~
    코가 길어진 말스^^
    메롱혀 귀여워요

  • 작성자 14.05.23 08:08

    눈 위로 뜰땐 깐돌이 쬐끔은 닮았어요..ㅍㅎㅎ
    안 믿겠지만ㅜㅜ 마르스 코가 길어지기 전 그니깐 한 생후 6개월(?) 까지 정도의 얼굴은 깐돌양과 살짝 비슷해요ㅋㅎㅎㅎㅎㅎㅎㅎ

  • 14.05.23 08:16

    @말스맘 깐돌이와 말스는 같은 시츄니까^^~
    ㅎㅎㅎ

  • 14.05.23 08:14

    프하하하하하하~~~~~!!!!!!!!!!!!
    깐돌이겠거니~ 생각하며
    사진 보구 나서 ~~,
    글쓴이 다시 확인했자나요.ㅋㅋㅋ
    마르스 니 시츄 맞다야~ ^ ^;;

  • 작성자 14.05.23 08:58

    난 깐돌이가 되고 싶었다규~~ㅋㅋ

    깐돌양 핵심은 눈인뎅.. 아... 건 안되네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

  • 14.05.23 09:28

    까만 코 빨간 혀~ 촉촉하고 탱탱하네요 이뽀라~~

  • 작성자 14.05.23 09:35

    음.. 코는 까만데,, 촉촉하진 않아욤ㅠㅠㅠ
    잘때도 혀를 쏙 내밀고 잘 때가 있는데.. 아구 귀여워.. 이래야 되는데...
    나온 혀 색깔보고 빈혈인지 아닌지 그런 거 보게 되궁.. 귀엽구 뭐 그런건 뒷전이공..ㅜㅜ
    그리 되더라구욤.. 아.. 슬프당..

    참 버들이 병원 간다구요? 심장은 엑스레이, 심촘파, 심전도, 혈압까지 다 체크하셔요.. 관리하는 거니까 넘 불안해하지 마시구욤.. 파이팅!!

  • 14.05.23 09:44

    @말스맘 아.... 그렇게되는군요;; 저도 이제 유심히 살펴야할때가 된거군요;;; ㅎㅎ; 어제 저런검사 싹하고 피검사도 했는데 아마 결과 알려주시고 상태보려고 오라하신거같아요 버들이가 안좋긴 진짜 안좋았나봐요 꼼짝안하고 나잡아잡숴~ 하고 검사받더라고요 ㅎㅎ 심전도는 다섯번 뛸때 버들이는 두번정도 쉰다고 그러대요.....
    그것도 처치받은 후에 잰건데....
    그리고 혈압은 80이하면 심각하게 위험하다하는데 어제 집에올때 다시재니까 100이상은 올라갔고요
    그냥 말스맘님 믿고 마음 좀 놓고 병원갑니다... ㅠ_ㅠ

  • 작성자 14.05.23 09:55

    @버들맘 제가.. 병원 손님 중 좀 진상 손님 부류에 속하는데요ㅋㅋㅋㅋ
    저는 결과들을 때 휴대폰으로 녹음해요.. 설명 다 듣고 나오면 다 까먹어서.. 자꾸 같은 거 묻기도 그렇공..
    글고 처방되는 약이 뭔지도 물어보세요. 이뇨제는 들어가는지.. 아마 묻기 전에 다 말씀해 주시지 싶어요.. 글고 혈검결과는 프린트나 메일로 보내달라고 함 주실거예요.
    제가 좀 진상이라 저처럼 하실 거 까진 없지만ㅋㅋ 이제부턴 버들이의 행동변화와 몸 상태를 잘 체크해야 하니까 기록같은 건 잘 알아두실 필요가 있어요.
    글고 결과 나옴 또 같이 이야기해요..

  • 14.05.23 11:32

    살짝 나온 혀~~ 귀여워요..
    저도 깐돌양인줄 알고.. 글 다시 찾아봤어요..^^

  • 작성자 14.05.23 14:12

    ㅋㅋㅋ 깐돌양 알면 "아휴 모야? 저 할아방?"이럴라..ㅋㅋ
    저날 햇빛이 좋아서요.. 실은 저거 살짝 조는 거욤..ㅎㅎㅎ

  • 14.05.23 11:36

    마르스 눈을 보여줘라 확인해보게...ㅋㅋ

  • 작성자 14.05.23 14:14

    줠~~~대 눈을 보여선 안돼 마르스!!
    다 들키면 클란다ㅋㅋㅋㅋㅋㅋ

  • 14.05.23 14:45

    마르스.. 할망도 다시 글쓴이 확인했네.. ㅎㅎㅎ
    마르스는 마르스마느이 매력이 퐁퐁 솟아나요..
    얌전한 처자마냥.. 눈 내리 깔공.. 나워때유?.. 한매력 하지유?..
    마르스.. 더 건강 해 져야해.. 더 행복한 시간 많이 많이 가저야해..
    할망이 울 이쁜 마르스 한번 꼭 만나러 갈때 까지 ..약속 하는겨..
    새초롬한 마르스.. 그 모습이 더 이쁘당.. ~~

  • 작성자 14.05.23 17:17

    ㅎㅎㅎ 고맙습니다. 마르스도 저도 리마님 꼭 한번은 뵙고 싶어욤 꼭!꼭!꼭!
    싸가지 없이 눈 내리까는 것을 새초롬하다 해주시니 황송황송..ㅎㅎㅎ

  • 14.05.23 15: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깐돌양처럼 할라면 눈을 똑바로 뜨고...정면응시가 답이라..마르스야~~ ㅋㅋㅋㅋ

  • 작성자 14.05.23 17:20

    그니깐요.. 근데 글면 느무느무 아닌 거 티 나서..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뜨면 언뜻 비슷할 수도 있는뎅...ㅍㅎㅎㅎㅎㅎ
    그나저나 깐돌양 귀 간지럽것당 ㅋㅋㅎㅎㅎㅎ

  • 14.05.23 15:20

    아~~ 시크한 말스 코스프레 하는동안 울메나 괴로웠을꼬 ㅋㅋㅋ.말스야 깐돌양은 눈이 크다구 근데 말스 넌 눈을 내리깔고 다니잖어? 엄마보고 꿈깨시라 그래라.

  • 작성자 14.05.23 17:23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엄마는 끝까지 내가 어렸을 때랑 깐돌양이 닮았데욤... 울 엄마 안쓰럽..ㅠㅠ
    깐돌양 미안~~~~~^^

  • 14.05.24 12:58

    ㅋㅋㅋㅋㅋㅋ 엄마보고 꿈깨시라구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져주셨어요~~
    말스맘님.. 꿈에서 깨어나라~~ 레드썬! ㅋㅋ

  • 작성자 14.05.24 14:02

    @다꽝엄마 그럴 수 읇성ㅠㅠㅠ
    울 아들 앞트임 뒷트임 좀 함 비슷해 질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5.25 03:16

    난 이제야 봤지만.. 애니어멈님의 ... 끝말.. 완전 우캬캬캬~
    아이 잼떠~
    마르스는... 마르스... 의 특유의 매력이 있죠? ㅋㅋㅋ
    엄마는 마르스가 다시 깐돌이처럼 애기가 됬음 좋겠나보다~

  • 14.05.25 05:37

    @흰둥언니 맞죠? 제가 본 말슨 외모엔 전혀 신경 끄고 사는 내공주의자 였는데~~엄만 아니라고 아니라고 빡빡 우기시네요.
    말슨 가는 세월을 절대 아쉬워 하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 14.05.25 05:39

    @다꽝엄마 말슨 철이 벌써 들고도 넘어 세상을 달관 했두만~~~

  • 14.05.23 19:02

    말스~아니 깐돌양 코가 촉촉해보이는것이 요즘 컨디션 좋아보이네요.

  • 작성자 14.05.23 19:18

    코는ㅜㅜ 촉촉한 게 아니공 엄청 건조한뎅 저날 햇빛이 좋아서 자연조명이 됐어욤ㅋㅋㅋ
    마르스 컨디션은.. 하루하루 달라~~~용ㅜㅜㅋㅋ

    짤수님 감기는 좀 어때요? 요즘 제 주변도 감기에 대상포진에 한분은 결국 퇴사까지 하셨어욤...ㅜㅜ

  • 14.05.24 18:31

    @말스맘 지금 회복중이예요. 이번엔 정말 오래가네요. 말스가 컨디션이 좋아보여요. 쭈~욱 그렇게 유지해라 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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