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찬 물이나 따뜻한 물을 마시든, 어떤 경우든 이가 시린 경우.</P>
<P>현대의학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시린 이를 치유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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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신의 요를 30분간 입 안에 머금고 이빨을 사이에 두고 입술과 입 안으로 내뿜고 들이 마시면 됩니다.</P>
<P>30분 정도 머금고 있으면 침과 섞이어 나중에는 맹물이 됩니다.</P>
<P><BR></P>
<P>제 경우 딱 한번으로 거의 70%정도 시린 느낌이 사라지고 <BR></P>
<P>몇일 해보니 시린 느낌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P>
<P><BR></P>
<P>지금은 완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P>
<P><BR></P>
<P>덤으로 풍치, 충치는 물론이거니와 입 안의 거의 모든 질병이 치유됩니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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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료법이 유능한 한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증상에 대한 치유도 치유지만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부터 치유해주기 때문입니다. 옛날 한의사들은 맥을 짚어서 어디서부터 무엇을 치료해야 하는 지를 몇 대를 이어내려온 경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한의대를 졸업한 한의사치고 맥을 제대로 짚을 줄 아는 한의사가 있나요? 스스로 알아서 맥을 잘 짚는 한의사처럼 몸의 병소를 짚어 치유해주는 요료법이야말로 요즘같은 시대에 가장 필요한 치유법이 아닐런지요?
@돌맹이한의대에서 침을 얼마나 오랫동안 배우는지 모르겠지만. 옛부터 맥을 짚지 못하면 침통을 흔들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한의원을 다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저의 맥을 짚는 한의사를 만나본 적이 없어서리. ^^ 한의원에 가면 기계로 맥박을 측정하고 맥은 건성으로 짚어보는 게 현실이다보니. ^^
@돌맹이고작 10시간 입니까? 정말 놀랍군요!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제가 듣기로는 원래 K한의대를 설립할 때 한의대 교수들이 대부분 한의사가 아니고 한약방을 하던 분들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전해들은 이야긴데..저의 어머님 단골 한의원에서 어느날 말쑥하게 차려입은 신사 한 분이 한의원에 와서 서성이다 가니 그 할아버지 한의사께서 "쯧 쯧 명색이 한의대 교수인 것이 맥도 짚을 줄 모르니.."하며 탄식을 하더랍니다. 그러니 뭐 제대로된 한의사가 배출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재야의 고수들을 더 쳐줍니다. 바로 광주에 계신 그 신침과 같으신 분들을!! 그런데 그런 재야의 고수들도 애석하게도 몇 분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요로법 아주 좋아요 선입견만 바꾸면
맞습니다. 선입견만 바꾼다면.^^ 실제로 오줌은 우리가 먹는 수돗물보다 깨끗합니다. 피를 걸러낸 혈청과 그 맛이나 깨끗함이 비슷합니다.
@코너 헐.. 또 그런가요 새로이 또 하나 배웁니다
@정답조아 3년동안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소주잔에 요를 받아 눈을 씻어 왔지만 한번도 눈에 이상이 있거나 눈병에 감염된 적이 없습니다.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 눈병치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눈에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로 깨끗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직접 마시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전사기로 오줌을 전사한 물을 마시는 방법도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요료법이 유능한 한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증상에 대한 치유도 치유지만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부터 치유해주기 때문입니다. 옛날 한의사들은 맥을 짚어서 어디서부터 무엇을 치료해야 하는 지를 몇 대를 이어내려온 경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한의대를 졸업한 한의사치고 맥을 제대로 짚을 줄 아는 한의사가 있나요? 스스로 알아서 맥을 잘 짚는 한의사처럼 몸의 병소를 짚어 치유해주는 요료법이야말로 요즘같은 시대에 가장 필요한 치유법이 아닐런지요?
한의대생이 침 배우는 시간 알면 기절하실텐데요
@돌맹이 한의대에서 침을 얼마나 오랫동안 배우는지 모르겠지만. 옛부터 맥을 짚지 못하면 침통을 흔들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한의원을 다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저의 맥을 짚는 한의사를 만나본 적이 없어서리. ^^ 한의원에 가면 기계로 맥박을 측정하고 맥은 건성으로 짚어보는 게 현실이다보니. ^^
@돌맹이 시침을 제대로 하려면 경혈을 배워야 하니 당연히 시간이 걸리겠지요. 문제는 맥을 짚어 그 사람의 병증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침도 제대로 놓게 되는데
병명을 제대로 짚을 수 없으니 치료가 되겠는가 하는 의구심만 커집니다. ^^
@코너 10시간 남짓입니다 신침이 아니면 모르고 혈자리 공부로 놓는거죠 침의 대가는 기의 흐름ㅐ이 보인돼요 불법이라고 의료법으로 단속하죠 박통시절에 침구사 자격증을주고 때 를 놓친 노친네들은 불법에 묶긴거죠 광주옆에 시골에 신침이라는 분 만난적이 있는데 자격증을 따라는데 농번기라 그러고 실력이 있으면됐지 하면서 ~~~~
몇번을 무면허의료행위라 해서 법원에 불려다니다 지금은 농사일만하는데 대구에서 물어물어 왔다니가 장농위에서 먼지가 가득한 침봉지를 ~~ 거짓말보태면 한자쯤돼는 침을 놓는데 한개도 안아프고 오히려 쉬원하드군요
더 치료해주세요하니 급한것만 치료했으니 가시라하데요
@돌맹이 고작 10시간 입니까? 정말 놀랍군요!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제가 듣기로는 원래 K한의대를 설립할 때 한의대 교수들이 대부분 한의사가 아니고 한약방을 하던 분들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전해들은 이야긴데..저의 어머님 단골 한의원에서 어느날 말쑥하게 차려입은 신사 한 분이 한의원에 와서 서성이다 가니 그 할아버지 한의사께서 "쯧 쯧 명색이 한의대 교수인 것이 맥도 짚을 줄 모르니.."하며 탄식을 하더랍니다. 그러니 뭐 제대로된 한의사가 배출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재야의 고수들을 더 쳐줍니다. 바로 광주에 계신 그 신침과 같으신 분들을!! 그런데 그런 재야의 고수들도 애석하게도 몇 분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30분 머금고있다가 버리나요?
그냥 삼킵니다. 오일풀링은 머금었던 오일을 뱉지만... 요료법은 다릅니다.
예 요에는 2-3%정도의 만능줄기세포가 섞여있읍니다
이 줄기세포가 잇몸을 치유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오일풀링 한번만해도 즉시효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