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絆酒 作詩:仁井谷俊也 作曲:三浦丈明 한글토,韓譯 : chkms
唄 - 千葉一夫
이 音源은 <헉핀>님이 제공 해 주었습니다.
호 레 테 쥬 우 넹 니 쥬 우 넹 惚 れ て 十 年 二 十 年 반 해 서 십 년 이 십 년
오 레 냐 지 만 노 코 이 뇨 오 보 오 俺 に ゃ 自 慢 の 恋 女 房 나 에 겐 자 랑 스 런 사 랑 하는 아 내
쓰 메 타 이 세 켄 노 아 메 카 제 니 冷 た い 世 間 の 雨 風 に 쌀 쌀 맞 은 세 상 의 비 바 람 속 에
쿠 로 오 오 사 세 타 나 나 카 세 타 나 苦 労 を させ たな 泣 か せ た な 고 생 을 시 켰 구 나 울 려 줬 구 나
콩 야 와 노 모 오 카 나 아 오 마 에 今 夜 は 飲 も う か なぁ お ま え 오 늘 밤 은 마 셔 볼 까 자 여 보
고 코 로 누 쿠 메 루 키 즈 나 자 케 心 ぬ く め る 絆 酒 마 음 을 덥 혀 줄 인 연 의 술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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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 마 토 이 우 지 오 후 토 미 레 바 妻 と いう 字を ふと 見 れ ば 아 내 란 글 자 를 언 뜻 보 면
닌 니 니 테 이 루 토 와 라 우 야 쓰 忍 に 似て いると 微 笑 う 奴 참을 忍字 닮 았 다 고 웃 는 사 람
세 나 카 오 아 토 오 시 사 레 나 케 랴 背 中 を 後 押 し さ れ なけりゃ 뒤 에 서 뒷 바 라 질 하 지 않 았 다 면
이 마 노 시 아 와 세 나 카 ㅅ 타 요 今 の 倖 せ な か っ たよ 지 금 의 행 복 은 없 었 지 요
콩 야 와 노 모 오 카 나 아 오 마 에 今 夜 は 飲 も う か なぁ お ま え 오 늘 밤 은 마 셔 볼 까 자 여 보
아 쓰 이 나 사 케 노 키 즈 나 자 케 熱 い 情 け の 絆 酒 뜨 거 운 부 부 의 情 인 연 의 술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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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즈 레 쿠 지 다 토 메 데 와 비 랴 *貧 乏 く じ だ と 目 で 詫び りゃ *허탕 제비를 뽑은거지 라고 눈짓으로 사 과 하면
*아 이 코 데 스 요 토 테 레 테 이 우 *相 子 で す よ と 照 れ て 云 う *피 장 파 장 이 지 요 라 며 수 줍 어 하 네
카 라 다 오 이 타 와 리 타 스 케 아 이 身 体 を い た わ り 扶 け あ い 몸 을 서 로 아 끼 고 도 와 가 면 서
이 키 테 유 코 오 나 코 레 카 라 모 生 き て ゆ こ う な こ れ か ら も 살 아 가 자 꾸 나 앞 으 로 도
콩 야 와 노 모 오 카 나 아 오 마 에 今 夜 は 飲 も う か なぁ お ま え 오 늘 밤 은 마 셔 볼 까 자 여 보
아 스 니 노 조 미 노 키 즈 나 자 케 明 日 に 望 み の 絆 酒 앞 날 에 희 망 의 인 연 의 술 을
* 貧乏くじだと 目で詫びりゃ = 기대를 갖고 나를 만났으나, 제비뽑기에서 <꽝>이 나오는 <허탕> 제비를 뽑은것 처럼, <당신의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내가 미안 하다> 고 눈짓으로 사과하니 ...
* 相子ですよと 照れて云う = 허탕제비 뽑은것은 <나나 당신이나 피장 파장이죠> 라며 쑥스럽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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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생님 조금 전에 올리신..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따끈따끈한 노래네요
인연의 술.. 노래가 참 듣기 좋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호 님 ! 이 노래 올리자 마자 첫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최신 노래를 <헉핀> 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려 놓았는데, 한번 번역해 보고 싶어도 음원 복사하는
방법을 몰라 번역을 못하고 있었는데, <헉핀> 님께서 복사 방법을 전화로 알려 주셔서 번역할수 있었습니다...노래가 참 좋네요 ㅎㅎㅎ ... 감사합니다.
chkms님아주 훌륭한 곡이 좋아서 몇번을 들었습니다. 보내드립니다.거운 오후 되세요.
연합작품
노랫말도 좋고 ,멜로디 또한 일품에다,千葉一夫さん이 멋지게 아주 잘 부릅니다.
カラオヶ까지,준비 해 주셔서 수고하셨어요.
두분께 감사의
늘 건강 하시고
티파니 님 ! 저야 이렇게 <헉핀> 님 처럼 도와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살아가지요 ㅎㅎㅎ ... <헉핀> 님이 카페에 좋은 노래를 많이 올리시는데, 복사 방법을 몰라
아쉬워만 했는데, 이제는 별 문제 없이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 ... 감사합니다.
千葉一夫노래가 우리나라에 가수겸작곡가 이호섭씨 음색하고 비슷하네요.
몇일동안 외출하고 돌아오니 좋은노래와 반주를 올려주셔서 또하나 녹음할
소재가 생겼읍니다.이렇게 맘에드는노래를 번역에다 한글토까지 거기다가
녹음할반주까지 올려주시니 넘고맙읍니다.
적송 님 ! 바쁘신가 봅니다 ... 반주곡을 올리긴 올려 놓았는데, 가사가 따라 나오지 않아서 반쪽짜리 カラオケ 가 되고 말았네요 ㅎㅎㅎ ... 그대도 잘 활용하시어 한번 불러서
카페에 올려 보시면 ㅎㅎㅎ ...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말로 따라서 노래 부르다가 갑니다.
돌쇠님 ! 처음 뵙는 분이네요 ... 반갑습니다 ^.^ ... 한글토 따라 부르면 어렵지 않게 배우실수 있는 노래 같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반해서 십년 이십년
나에겐 자랑스런 사랑하는 아내
쌀쌀맞은 세상의 비바람속에
고생을 시켰구나 울려줬구나
오늘밤은 마셔볼까 자~여 보
마음을 덥혀 줄 인연의 술을>
노랫말이 매우 건전하고 좋군요.
위 노랫말처럼 반해서 30여년을 넘겼습니다.
산전 수전 다 격으면서 세상살이 헤쳐나왔지요.
남은 여생 같이 할 아내가 자랑스럽고 이쁘기만 하네요.
오늘은 늦은 밤에 아내와 술한잔 나누렵니다......
좋은노래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십시요.
지섭 님 ! 이 노래는 새로 나온 최신 曲인데, 노래 말이 좋아서 번역해 보았습니다...三節의 첫구절과 둘째 구절의 표현은 우리나라에서는 볼수없는 재미있는 말이
있어 번역하면서 웃었습니다...<허탕제비 뽑은거지> 하니 <피장파장 이지요> ㅎㅎㅎ ... 은연중 남자가 자기가 무능력해서 미안하다니까 여자도 나역시 별볼일
없는 여자란 말을 재치있게 받아 넘기는 모습이 ㅎㅎㅎ ... 지섭 님 댁의 행복하신 모습이 아름답게 눈에 보입니다 ...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새로나온 최신곡 너무도 감정이 풍부합니다. 몇번을 리바이브해도 실증이 안나네요. 감사합니다.
늘목원 님 ! 처음 뵙는 분이네요 ... 반갑습니다 ^.^ ...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노래가 참 좋지요 ㅎㅎㅎ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덕바위 님 ! 처음 뵙는 분이네요 ... 반갑습니다 ^.^ ...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사하고갑니다
인연주 곡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