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보이 와 이래 존노!!!!!
만남! 환희! 석별!
문경관광호텔 삼강 나룻터
2009. 04. 15
첫댓글 주막집도 들렸셨구나............. 막걸리 한잔이 그립습니다.
기어코 삼강주막을 해 냈구려~~~^^. 아무튼 그날의 감격이 새록새록합니다.
문 빠꿈이 열리고 신발만 보이는 방안에는 마님들이 앉아서 막걸리 마시는 중, 대감들은 안주 집느라 젓가락만 보이고---
비가 ㅡ오락 가락했으니 ㅡㅡ雲霧 가득한 삼강주막의 정취야ㅡ 오죽 했어랴
첫댓글 주막집도 들렸셨구나............. 막걸리 한잔이 그립습니다.
기어코 삼강주막을 해 냈구려~~~^^. 아무튼 그날의 감격이 새록새록합니다.
문 빠꿈이 열리고 신발만 보이는 방안에는 마님들이 앉아서 막걸리 마시는 중, 대감들은 안주 집느라 젓가락만 보이고---
비가 ㅡ오락 가락했으니 ㅡㅡ雲霧 가득한 삼강주막의 정취야ㅡ 오죽 했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