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의 세월을 버텨 준 통나무 다리가 작년 무너졌죠.
7.8.9.10번으로 가는 지름길로 통하는 다리,
이렇게 다시 가지런히 놓았답니다.^^
첫댓글 자연 그대로 만든 통나무다리~~~건너 보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ㅋㅋ
첫댓글 자연 그대로 만든 통나무다리~~~
건너 보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