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하나님의교회 국제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국제 성경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을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 오거스트 크루시 박사(미국 에어로젯 로켓다인의 로켓엔진 추진시스템개발 수석책임자)의 주제발표
'대우주 생명의 근원 하늘 어머니'라는 제목의 발표문을 통해
"인류는 수천년 동안 우주와 생명의 근원을 밝혀내기 위해
화성 등 우주에 탐사선을 보내고 모든 과학지식을 동원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실한 어떤 것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과학이 발달할 수록 그 동안 제시한 과학적 가설과 이론들이 잘못되었다는 사실만 증명하고 있다"면서
"인류 생명 근원은 사막과 같은 우주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지구에서 찾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얻는 모든 생명체를 통해
온 우주와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오거스트 크루시 박사는
"이런 사실을 먼저 깨달았고,
성경의 올바른 진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 주는 것이
과학자로서 사명이며 의무라는 생각에 주제발표에 나섰다"고 세미나 참가 이유를 밝혔다.
그는 또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성경과 과학은 서로 모순이 아니라 상호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성경을 올바르게 공부하고 연구하면 과학이 오히려 성경이 사실임을 증명해준다"면서
"과학이 발전할수록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들이 더 많이 밝혀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나님의교회 국제 성경세미나 내용중 발췌
2. 폴 윌콕스 이사(미국태평양사령부 동북아시아 정책 한국담당)의 주제발표
'균형을 이루게 하는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제 정치학적 관점에서 인류의 평화와 질서를 유지할 수있는 성경의 진리가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증거했다...
그는 성경의 가르침에서 알 수 있듯이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사랑을 받고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지구의 불균형과 세상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며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를 더욱 확산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하나님의교회 국제 성경세미나 내용중 발췌
3. 데스티니엘 챔버스 교수(미국 매사추세스 주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대학 신경과학)의 주제발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과학적 증명'이라는 주제를 통해
생물학적 및 심리학적으로 인간의 신체 유전 속에 있는 어머니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의 실체를 입증했다.
챔버스 교수는 "여성이 임신하는 순간부터 모체에서 상향 조정되는
옥시토신과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작용으로
어머니와 자녀 사이에는 생리적으로 서로 뗄 수없는 깊은 생명유대관계가 형성된다"며
"죽을 때까지 자식을 돌봐야 한다고 여기는 모든 어머니들의 강한 모성애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유전된 생물학적 증거"라고 강조했다.
챔버스 교수는 "하나님께서 창조한 이 같은 모성애에는
곧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에게 보여주기 위한 섭리가 들어 있다"며
"결국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보살핌 없이 구원과 생명을 얻을 수 없다고
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교회 국제 성경세미나 내용중 발췌
생물학적이라......저는 잘하다 모르지만 박사님 얘기를 들으니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해야 한다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한다는 논란은 의미없네요^^
이제는 그 어머니하나님을 믿느냐 믿지않느냐의 선택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