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힙합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김무열 집사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한나아빠]

2003년도 cbs 창작복음성가제에서 힙합으로는 처음으로 은상 수상한 후
아내의 권유로 교회에서 공연을 시작, J피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낸 후
랩퍼로 활동하며 찬양간증사역을 펼치고 있다.

[주님과같이]

정말 은혜스럽네요.. 큰 은혜 받았습니다..

[김미향]

힙합을 좋아하지 않지만 김무열 집사님의 간증을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끝에 나오는 노래도 은혜스럽습니다.

[但以理]

참 많이 울었네요...교만하지 말라는 말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但以理]

참 많이 울었네요...교만하지 말라는 말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믿음만으로..]

아버지..어느 누구 하나 귀하지 않은 자가 없으며..쓰지 않으시는 자가 없습니다..아버지..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마라나타~]

김무열집사님 눈물에 주님의 사랑이 뚝뚝 떨어지네요...넘넘 은혜받고 갑니다..주님 만날 그날까지 많은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집사님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