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TV 시사탐사쇼! 진행: 김어준, 김보협
1. 김지영 다큐멘터리 감독
"세월호의 나쁜, 이상한, 착한 항적 그리고 앵커?!"
2. 김병관 웹젠 의장
"선장이 배를 버리는 것은 비겁한 것!"
3. 정청래 최고위원
"더민주 탈당 위원들 때문에 우수한 인재 영입이 수월?!"
4. 홍승희 청년사회예술가
"예술은 사회의 모순에 저항하는 것"
5. 미디어 몽구
"숭실대학교 학생들 항의? 나경원 의원은 21세기 친일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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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도 못읽네 프로포트가 안보이는듯..ㅎㅎㅎ
꼼수 잘나갈때 정청래는 꼽사리일 뿐이었는데.. ㅉㅉ
그리고 전부다 정치에서 관심을 다 띠세요~~~ 새끼들 다 잘기르고 돈도 잘 벌어야지요~~
레퍼토리 말고 정청래는 자기 이상적인 생각을 한 번 언급하면서 안당으로 흡수는 어떻나요? ㅇㅎㅎㅎㅎㅎ
김무성을 겨냥한 발언과 관련해서 어준님은 국회의원 떨어지겠는데요~ 돈 없어서 어떻게 선거 치룰려고..언론인은 일위이지만 정치하면 마당쇠노릇을 해야할듯하군요....쩝...
상식적으로 안당의 국회좌석은 150석은 되어야 상식임, 정청래의 대통령 되는 안목이 그러함...비상식적이다라함....
정청래님 안당으로 입당을...ㅎㅎㅎㅎ 대통령으로 보고 계시는군요....디테일한 건 되는 일이 없을테니깐...ㅎㅎㅎㅎ
수석대표의 반란! 조용한 반란!
씬니엔 콰일러 짜이찌엔~
단순한 주장만하는 정치적 참여가 집단과 연계되면 나경원보다 더할지도 모르지...
등업과 댓글을 주세요....ㅜㅡ;
피해가 없이 정치적 액트를 취했을때에는 정치적 목적성을 띤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정치자체가 한정된 먹거리를 나누는 것이라고 정치경제시간에 배운다~
@봄이네(폰없음) 난 인권선언중.
더구나 신촌 어쩌고 이런 일을 일삼는다면 정치적 목적성을 띤 집단. 임. 경찰의 제제 필. 이용의 여지가 너무나 많기 때문임. 일인시위는 자기 생활의 직접성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공정한 사회라는 것은 기회의 평등성인데, 홍성희씨는 이에 대한 위반으로 이에 대한 파장은 사회예술로 해결할 것인가. 그 피해는??
절차의 무시함에 대해서 그 기간이 오래되었다면 지속적인 사죄와 그 책임을 져야할 듯. 뒷배가 든든하면...통장~
대한민국 효녀연합....젊은 아가씨가 참 대단한거 같아요..멋집니다...
미친 김감독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