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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아버지 같은 털털한 모습의 박스카 웰리,
박스카를 몰며 미 전역을 다니는 그는 멋쟁이 ~ ~ ~ ^0^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멋쟁이 아저씨 ~
분위기는 덥수룩한 수염에 너털한 차림새가
지금의 마이클 마틴 머티와 닮은꼴 이다.
가는듯하면서 청아한 목소리도 머피와 닮고,
이 영상을 무지하게 많이 보고 또 보고
가사를 외웠지만 노래방 가면 이런 노래 없어 아쉽네요.
토요일, 이제는 일요일 조용히 앉아 차분하게 들어보는 가을 노래 라고
할까 아, 좋습니다.
박스카 웰리 음반이 국내에 잘 없네요 작년에 부산 대한레코드
주인장 영국 가는데 부탁 해서 앨피 음반 2장 구입했는데, 오늘 야구장 야구 게임
마치고 집에 오자 마자 들어보니 아 좋습니다..
the wind of yesterday ( 지난날 의 바람)
sometimes at night when I 'm allone
the sounds driftin the day fade away
allone in my room with my memories
the wind of yesterday blow on me
때때로, 한밤중 홀로 있을때,
방에서 홀로 회상을 하면 ~
점점 희미해져 가는 지난날의 소리들 이
나를 퍽 ~ !
하게 하는 지난날 의 바람..
I hear country music on the radio
the way that it was along time ago
and the sound of mama singin
comes drifin through the trees
when the winds of yesterday blow on me
오래전부터 해 오던 길
라디오의 컨츄리 음악을 들으며,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어머님의 소리
나무들은 쌓여 오고,
나를 퍽, ~ ! 하게 하는 지난날의 바람.
~ I see a moon so bright over cotton fild of white
하아얀 목화밭 위로 밝게 빛나는 달을 보고 있어요 ~
이하 생략 ~
이 해석은 내 느낌 주관적으로 틀릴수도 있습니다

1. king the road
2.wabash cannonall
3.you are my sunshine
연속으로 녹음 장작불 타는 소리 남.
음원 출처 : 본인 녹음
첫댓글 이노래 듣고싶어서 검색중 헌중님 집까지 와 부렀네요...ㅋㅋ 잘 듣고 갈께요...
아넵,
오늘 비가 주룩 주룩 옵니다..
좋은날 행운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