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구간이지만, 한북정맥 구간을 산짐승과 함께 라이딩 함.
오늘 갈 코스.
동네 아저씨 덕분에 길을 헤메지 않고 쉽게 능선으로 진입 가능...
틈만나면 진흙을 털어내는 산짐승..
정상에서...
어떤 짐승인지는 모르지만, 등을 문지른 흔적, 영역표시(?)...멧돼지가 아닐까 생각...
첫댓글 잠을 자고 6시에 일어났네요.. 라이딩하고 싶었는데.. 아직 산에는 눈이 많군요..
힘이 들어도 이것이 MTB가 아닌가 싶네요. 정말 좋습니다.
첫댓글 잠을 자고 6시에 일어났네요.. 라이딩하고 싶었는데.. 아직 산에는 눈이 많군요..
힘이 들어도 이것이 MTB가 아닌가 싶네요.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