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신 : 예비 경우회( 현직 경찰관) 및 경우회원
제 목 ; 경찰 묘지 설치 추진 계획
세월이 흘러도 우리는 영원한 경찰인 것처럼 가슴 속에 지어지지
않고, 오랜 세월 기억될 수 있는 경찰 묘지 조성에 우리 다 함께
마음과 정성을 모아 이루는데 동참 합시다.
1.경찰 묘지 설치 요지
경우회 명의로 법인 경찰 묘지 설치 허가를 받아 사후 희망하는 경우회원,
경찰관( 예비 경우회원) 그의 배우자를 안장 및 이장할 수 있게 하여 사기
와 위상을 높이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며,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는데 기여
코져 함.
2. 추진 배경 및 기대 효과
* 전통적 장례 문화의 변화
-개인 가족 종중 등 묘지 문화는 사회 경제적 문화의 발전과 변화,
최근에 묘소 참배도 하지 않고, 타인에게 용역 관리 등 문제
- 국토의 효율적 이용 (장례 등 법률에 부응)
-경찰관 애국 봉사 정신 함양(재직 시 부정과 비리로 파면 등 경찰관
묘지 이용 할 수 없음)
- 경찰 위상 제고와 경우회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 경제적 도움 (묘지 설치 비용 등 일반 부지에 비해 저렴)
-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 경찰관은 사후에 본인이 희망하면 영원히
경찰 묘지에 안장 될 수 있도록 함으로 성실하고 정의로운 치안 질
서 확립을 유도하고, 영원한 경찰인으로 다 함께하는 데 큰 의미가
있음.
3. 신라는 작은 부족 국가에서 김춘추의 특출한 외교적 노력과 국민의 합심
으로 삼국을 통일.
4. 우리 재향경우회는 현재 전국 160만명( 경우회원 148만명, 현직 12만명)
경찰 묘지 설치에 동참하여 주신다면 힘든 일은 아니라고 판단됨
5. 추진 상황
- 2005년 : 경찰청에 건의
- 2015년 : 재차 중앙경우회 및 경찰청에 건의
- 2016년 : 지방 자치 시대에 맞게 지방청 단위에서 추진 타당성 검토
추진 검토 중임.
6. 주요 당면 추진 과제
- 수요 조사 : 경우회원 및 예비 경우회(현직 경찰관) 경찰 묘지
필요성 유무 파악 ( 가장 중요한 사안)
- 묘지 설치 장소 선정 및 확보 ( 팔공산 )
- 사업자 선정
-재단 법인 서립( 경우회는 사단 법인에 준하여 별도 재단법인 설립)
7. 경찰 묘지 설치 기획자 경찰 재직 시 주요 약력
*상주경찰서장 재시 : 벗 나무 3,000본 식수 상주시에 기증 가로수로 활용중,
*포항 남부경찰서장 : 버려진 늪 3,000여 평을 매립 경찰 및 전 의경 훈
련 및 체육 단련장으로 조성.
* 포항 북부서장 재직: 포항시 구 문화원 관리 전환 받아( 3층 건물)
시민, 경찰 문화 교육관 및 경우회 사무실, 경찰 협력 단체 사무실로 제공,
* 경북 경찰청 보안과장 재직 : 6. 25 전적지, 다부동 소재 경찰 구국 충혼비 설립,
* 다부동의 구릉과 개골창을 개발하여 버쓰 주차장 설치와 그 일대에 조 경수를 심는 것을
경상북도와 포스코의 협조로 관광지로 조성함.
* 기타 등 등.
첩부:경찰관 및 경우회원 가족에 대한 경찰 묘지 필요성 유무 자료 조사서
<기간을 두고 파악 되는 대로 김순태 또는 김시종에게 연락, 우편,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자)
김순태: 010-8574-1797. 이메일: stk1797@hanmail>net.
주소: 대구 북구 구암동서로 70 주공 그린빌 2단지204/403. 우편번호:414-24
김시종: 010-3533-1702. 이메일: ksjong4321@hanmail>net
한국 경찰 문학회 대구, 경북지회장
2016년 7월 15일
경북재향경우회 고문이며
구미 경운대학 평생 대학원 범죄 예방학 강사
전, 총경 김 순 태 올림.
첫댓글 소식 고맙습니다.경찰 묘지조성 환영합니다.
현 경우회원과 후배들을 위한 좋은 일이라고 생각되어
꼭 경찰 묘지 조성을 성취하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 합니다.
회원들에게는 서명을 부탁 드립니다. 송학.
저가 초등교 시절,선배님께서는 칠곡경찰서 소속으로 흰명찰바탕에 검은글씨로 "김순태"라는 명찰패용 기억납니다.그후 경찰수사및 우리 경찰발전사에 기여,존경을받으시면서 살아있는 師表사표, 증거로 현재껏 건재 하시고.... 특히 이러한 훌륭한 역사적인 사업을 기획 실천하신다니,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꼭 실현되도록 전,현직경찰관들이 반겨 환영, 지지하고 있습니다. - 호국 현충원과 같은 버금가는 묘역을 기대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