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연과 시의 이웃들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마루 최정순
    2. 허드슨경
    3. 김태평
    4. 솔바람
    5. 소정 민문자
    1. 운수재
    2. 봄바다
    3. 洪海里
    4. 송 운
    5. 토담반디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해국
    2. 운수납자
    3. 목탁새라
    4. 박대철
    5. 곤드레만드레
    1. nameless
    2. 아침 이슬
    3. 자금광
    4. 돌삼
    5. 욱재
 
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그러니까 그렇지!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384 16.11.29 07: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11.29 07:16

    첫댓글 모든 것이 제 탓인 것도 모르고------!!!

  • 16.11.29 09:05

    베풀 생각을 안 하고 받으려고만 하는 우리들. 베풀면 언젠가는 돌아 오게 마련.
    안 돌아와도 그만이고, 일방적으로라도 베풀면 베푸는 것으로 이미 보상을 받았으니 좋고......

  • 작성자 16.11.29 09:18

    생각은 그런데 몸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군요. 참!

  • 16.11.29 10:17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 작성자 16.11.29 15:54

    잘 지내시죠? 손주가 이젠 많이 자랐을 것 같은데요!

  • 16.11.29 11:42

    베푼대로 돌아오는가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11.29 15:54

    고맙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세요.

  • 16.12.01 20:36

    선생님께서는 넌즈시 말씀을 아끼심으로 말씀 하시는 걸요.
    오래 기다려주시기도 하고 무관심으로 관심을 표현하시지요.
    헛기침이 말하는 것을 다 읽을 수는 없어도 뭔가 느낌은 알지요.

  • 작성자 16.12.02 05:00

    그런가요? 때로는 침묵이 천 마디 말보다 더 설득력을 갖기도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