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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코리아
 
 
 
카페 게시글
장경동.목사님-특강집회 장경동,목사-축복Ⅱ [신명기 28장 1절 ~ 6절, 2009년 08월 02일]
죤.웨슬리 추천 0 조회 421 09.08.12 04: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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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8 22:54

    첫댓글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물을 것이 아니다. 축복과 저주가 내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인간은 누구나 불순종한 저주의 대상이고 그럴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내가 순종하여 복을 받고 내가 불순종하여 저주를 받는 것이라면 구주가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인간 = 죄인이다.그는 순종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순종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죄인의 한계이고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예수가 오신 것이다. 오직 예수 만이 오직 예수에 의하여 이 한계를 극복 할 수 있고 예수에 의히여 불순종이 순종으로 저주에서 축복으로 바뀌는 것이다.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의 선택과 노력으로 될 것 같으면 예수는 올 필요가 없

  • 09.08.28 23:04

    주일이 안식일인가? 예수님이 모든 음식은 깨끗하다고 선언함으로 음식을 가려먹지 않아도 되듯이 예수님이 사람을 위해 안식일이 있고 사람이 안식을 위해 있지 않다고 선언함으로 안식일의 굴레에서 해방시켰는데 다시 안식일의 굴레로 넣으려는 너는 누구이고 이유는 무엇인가? 주일성수라는 말이 성경에 있는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되는 말이 있다. 바울은 먹고 마시고 안식일로 비판을 받지 말라고 했고 너희가 특별히 어떤 날과 달과 계절과 년을 지키는데 너희를 위한 노력이 헛 될까 두럽다고 했다. 복음의 무효화를 염려한 것이다. 안식일을 성경대로 제대로 지키려는 안식교가 왜 이단인가? 안식일을 강조함은 예수의 복음과 상치

  • 09.08.28 23:15

    한마디로 예수가 없다. 예수가 없으면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헛 소리이다. 신자는,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만 산다. 네 모든 말과 행동을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고 하고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이 죄라고 했다. 행함이 없는 믿음도 의미가 없지만 믿음이 없는 행함도 의미가 없다. 사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맹세하지 말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이다. 너는 할 수 없고 네가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할 수 없는, 불순종 할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순종 할수 있고 예수 구리스도에 의한 순종 만을 하나님은 인정하고 받아드린다. 처음도 예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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