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일연의 삼국유사에 기록된 고조선의 단군탄생 설화가 단지 설화만이 아님을 증명하는 당시 혹은 전후시대의 유물들이 발굴되어 신화가 아닌 실제 역사로 밝혀지고 있다.
아직도 사학계에서는 고조선의 곰과 호랑이 토템 설화가 사서와 과학으로 증명되지않는 한 역사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주장을 펴다가 홍산문명이 부정할수 없는 고조선과의 관련근거로 알려지면서 몇년전에서야 고조선 관련 내용을 교과서에 수정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마한 진한 변한을 原三國이니 하면서 식민시대 왜놈학자들 이론을 글자하나 빠꾸지 않고 읇어대고 있는 현실이 참담하기까지 하다...
또한 홍산유역에서 발굴된 유물과 동시대의 유적 유골을 DNA분석한 중국 연구보고서의 결론은 한민족의 형질인 한국,민주,일본인과 같다는 내용이 나왔으니 고조선 실체설을 부정하기엔 확실한 결론이어서 향후 어떻게 사학계가 그 파급효과에 반응할지 주목된다.

우하량 여신상 신전에서 발굴된 곰의 턱뼈 (출처 세계일보)

봉황형 옥기 실제는 고조선의 장미계(長尾鷄)가 원형으로 보인다.

옥피리. ( 동양악기의 최고 원형으로 본다)

옥으로 만든 갑편 (국가 수장의 부장품이 아니면 나올수 없는 유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