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 이래 최고의 기념일이자 최대의 축제인 기원절 행사인 천지인참부모님 천일국 즉위식 · 천일국기원절 입적축복식이 천일국 원년 1월 13일 오전 10시 전세계에서 모인 3만명의 축복가정들이 모인가운데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 센터에서 거행됐습니다.
청심평화월드센터 뿐만 아니라 천성왕림궁전, 청심청소년 수련원에도 만여명의 축복가정들이 참여했고 전국 교회와 전세계 194개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되었습니다.
1부 행사에서는 천지인참부모 천일국 대관 즉위식과 대관식을 중심하고 평화이상세계왕국 즉 천일국이 창국됨을 선포되었으며, 2부에는 천일국의 백성된 천상과 지상의 축복가정들이 천일국에 입적하는 축복을 받는 의식이 거행되었습니다.
1부 행사는 개식선언, 천일국가 제창, 송용천 일본 총회장의 보고기도, 문선진회장, 박인섭회장가정의 성포 및 성관입장, 들러리 입장,참부모님 입장, 문형진 세계회장과 문권진회장의 천황보 봉정, 김영휘 회장, 문신출 천황봉 및 천성경 봉정, 참부모님 천일국 선포, 전체경배,참부모님 퇴장, 팔라우 영부인의 축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의 행사는 영광스러운 기원절을 맞아 천일국을 확장해나가 참부모님께서 보여주신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하는 결의의 시간이 됐다. 또한 중단없는 전진을 외치시며 섭리의 최일선에서 지상 섭리를 이끄시고 계시는 참어머님을 모시고 참아버님 탄신 100주년이 되는 2020년 이 되는 해에 기필코 하나님의 조국을 온전하게 하늘 앞에 바쳐드리겠다고 결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류의 참아담으로 오시어 복귀섭리의 모든 것을 완성 완결 완료하시고, 참어머님과 최종일체가 되시어 하늘부모님과 일체를 이루시는 의미를 뜻하는 성포와 성관 봉정은 문선진 - 박인섭 회장 가정이 드렸다. 천일국 창국의 문을 여는 40쌍의 들러리가 길을 열어 참어머님을 천지인 참부모님 천일국 즉위대관식을 축하했습니다.
평생을 오직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 구원을 위해 앞장서 오신 참부모님께서는 이날 즉위식에서 성포와 왕관을 입으시고 참가정과 전 축복가정들을 대표하여 네분의 손주분들과 함께 입장했다. 항구적인 평화세계의 구현을 위해 만난을 극복하시고 승리하시어 하나님과 심정일체를 이루시고 천일국의 새시대를 맞는 역사적인 순간의 날, 전세계 축복가정들은 열렬한 환호와 뜨거운 박수로 천지인 참부모님을 맞이했습니다.
이어 문형진 회장, 문권진 회장의 천황보 봉정이 있었다. 천황보 봉정은 하늘 부모님의 영새인 '진성덕 황제보'와 천지인참부모님의 영새인 '천황보'는 천일국의 권세와 국권을 상징합니다.
실체 천일국의 참부모님의 권능을 상징하는 천황봉은 참부모님의 손주인 문신출님, 천성경(평화경은 전축복가정을 대표해서 김영휘 회장이 봉정해올렸습니다.
천일국 선포 후 천일국을 창건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천상과 지상의 천일국 백성이 전인류를 대표하여 경배를 올렸고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팔라우의 데비 래맨지 사우 대통령 영부인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루기 위한 구원섭리와 그 뜻을 이 땅위에 실현하신 참부모님 생애와 업적 그리고 천일국 기원절을 위한 숭고한 노정으로 신천지 신개벽을 알리는'천일국 기원절, 새하늘 새땅이 열리다'라는 제목의 참부모님 영상이 상영되었습다.
2부에서는 천지인 참부모님의 완성적 성혼식이 거행되는 날이자,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이상완성을 향한 실체 천일국이 창건되어 출발하는 날인 천일국 기원절 입적 축복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새 출발의 최대 은사로 기원절 성수에 축도와 하사를 하시어 천일국에 입적하는 귀한 축복의 은사를 주셨다. 축복식 성수는 지난날의 모든 삶을 정리하고 새롭게 부활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부 입적축복식에서는 참부모님의 축도 및 입적축복 선포를 통해 축복가정들은 천일국에 입적할 수 있는 귀한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650가정을 축복시킴으로서 종족 메시아의 사명을 최초로 완성한 Dr. Lek 가정의 꽃다발 봉정과 전 미연방하원의장 데니스 하스터트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축가에는 370명으로 구성된 한일 연합 합창단의 창작곡 'Foundation Anthem'(천일국의 영광)과 참부모님의 생애와 천일국의 영광을 주제로 한 선 무용단의 창작무용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김기훈 북미대륙회장의 억만세 삼창과 천일국의 완성을 결의하는 다짐의 찬송 성가 1장 '승리자의 새노래'를 합창단의 선창과 함께 '천지인참부모님 천일국 즉위식 · 천일국기원절 입적축복식' 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날의 행사는 영광스러운 기원절을 맞아 천일국을 확장해나가 참부모님께서 보여주신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하는 결의의 시간이 됐다. 또한 중단없는 전진을 외치시며 섭리의 최일선에서 지상 섭리를 이끄시고 계시는 참어머님을 모시고 참아버님 탄신 100주년이 되는 2020년 이 되는 해에 기필코 하나님의 조국을 온전하게 하늘 앞에 바쳐드리겠다고 결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