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달 / 김영주 누가 또 달, 너만큼 천의 얼굴 가졌으리 네 둥근 품안에 든 무량한 이야기들 하나 둘 꺼내다보니 그 비밀이 적지 않다. 양 시조집 <미안하다, 달>에서
첫댓글 선생님 손끝에서 다시 한번 살아납니다. 고맙습니다. ^^
시조집 발간 축하드리며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