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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ノ어디서뭐해 딸의사랑
마음의천사 추천 0 조회 1,245 10.09.02 14: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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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9.02 14:09

    첫댓글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옛 속담을 멋지게 반전시킨 사연입니다.

    엄마를 사랑하는 막내딸의 순수한 마음이
    우리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든 사연입니다.

  • 10.09.02 15:37

    부끄럽 습니다~~~~

  • 10.09.03 01:02

    착한 딸님을 두셨네요..예쁜 딸을 두셔서 기쁘시겠어요..하루빨리 건강하셔요~~~~~

  • 10.09.03 09:04

    뭉클하네요.. 하루빨리 건강찾으세요... ^^

  • 10.09.03 10:36

    눈물이 나려하네..........

  • 10.09.03 20:15

    감동이네여

  • 10.09.03 21:20

    착한님께 하늘이 복 내리실껍니다 힘내세요~~~

  • 10.09.05 12:10

    정 말 가슴이 아파요 님께서 용기네시고 두아이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요 당신마저 가버리면 애들
    안되요 넘 외롭게살면서 힘들겠어요 허니 건강 을위해서 저히도 기도할께요

  • 10.09.05 18:19

    건강하게 완쾌 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곡 그렇게 되실거라 믿어요..사랑하는 두따님과 영원히 오래오래 행복 하시길~~~~

  • 10.09.05 20:31

    정말 착한 이 세상에 하나뿐인 천사같은 딸이네요 ㅠㅠ 하루 빨리 이쁜 딸들과 행복하시게 힘내세요!

  • 10.09.06 12:07

    감사한.사랑입니다...행복을기원합니다..

  • 10.09.06 15:16

    가슴이 찡하네요..

  • 10.09.07 12:30

    눈물이 납니다.
    남편이 없어도
    아빠가 없어도
    불행 앞에서 모두가 천사가 된 것 같군요.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10.10.21 16:37

    눈물나는 사연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사연입니다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꿋꿋하게 건강 하게 오래 동안 행복 하게 사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부디건강 하세요~~~~

  • 10.09.08 10:37

    사랑이 충만한 가정은 고목나무 잎이 피듯 새로운 싹이 움틀 거예요! 착한 아이들의 사랑과 엄마의 건강이 오래되도록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10.09.08 11:18

    너무부럽고,, 무서운일이 일어날뻔했네여~~ 저의 어린 두딸이 생각나네요
    눈물이 나서~~~

  • 10.09.08 12:46

    가슴이 뭉클 눈물이 나네요..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이쁜 딸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빕니다....

  • 10.09.08 18:28

    ㅠㅠㅠㅠ 너무 슬픈글이네요...얼릉 쾌차하시길..~~~~~`

  • 10.09.08 19:14

    가족간의 진실된 사랑앞에 달리 무슨말이 있을까요
    흐뭇합니다...

  • 10.09.08 23:28

    10년전 어린 두 딸을 두고 한달간 병원생활을 했어지요..그때 엄마보러왓던 울 막내딸 인턴선생님 바지자락 부여잡고 "선생님 우리 엄마 빨리 낳게해주세요..같이 집에 가고싶어요"라며 울며 매달려 선생님도 병원 가족들도 숙연해졌답니다. 그녀석이 벌써 자라 고1이 되엇네요...모녀간의 애틋한 사랑에 늦은 밤 제 뺨위로 한줄기 눈물이 뚝...

  • 10.09.13 18:09

    이크 눈물나서 읽지 못하겠네요. 사랑은 때로 감동을 주고 눈물을 흐르게 하네요.쾌유를 빕니다.

  • 10.09.14 17:52

    애틋한 가족사랑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울딸도 보고싶고 군에간 아들도보고싶고 쫌있음 퇴근해서 돌아오는 신랑도보고싶고...에~~효 눈물난다,,,,

  • 10.09.15 20:41

    40대중반의 회원입니다. 정말 엄마가 가정교육을 잘 시킨것 같습니다. 정말 나의 딸 아들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아무일없이 글 주인공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10.09.15 22:00

    이젠항상 좋은일만 있길..........................

  • 10.09.16 21:43

    빨리 건강회복하시어 예쁜 두딸과 행복하게 사셰요~~

  • 10.10.11 18:15

    읽으면서 눈물납니다. 그래도 엄마를 끔찍히 생각하는 딸이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애들을 위해서, 아니 자신을 위해서라도 훌훌털고 일어나세요. 힘내세요.

  • 10.11.18 18:08

    정말 마음이 찡하네여!!!!너무 어여쁘고 착한딸을 두셨네요 부렵구 감동이네여~~~~~~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10.11.20 17:34

    마음 사연 입니다 건강 하시길 ~~~~

  • 10.11.27 01:57

    가슴이 너무 시려옵니다. 가슴으로 울고 눈물로 울고 정독하고 갑니다.

  • 10.12.07 15:27

    눈물이~~앞으론 좋은일만 있을 겁니다~*^^*

  • 10.12.12 19:13

    감동이 넘쳐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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