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불가리아의 한 걸인 할아버지가 만 100세를 (1914년 7월 생)
맞이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가진 것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진 것에 상관없이 사람들로부터 성자로 불릴 정도의 존경을
얻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살아가는 분,
이 시대의 성자이며 천사입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영상에 박수보냅니다
참...존경스럽고...사회 활동을..하시는...그분의 모습을 ..산..교육이 되네요..건강..하십시요....
첫댓글 아름다운 영상에 박수보냅니다
참...존경스럽고...사회 활동을..하시는...그분의 모습을 ..산..교육이 되네요..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