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당신께...
늘 그리움의 저편에 서있던 당신을...
아직도 가슴 조여오는 이그리움은 아마도...
너무도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기에...
당신...
그리고....
나......
그리움의 한귀퉁이에 기대어 ...
외로운 가로등처럼....
언제 올지 모르는 ...
불쑥 찾아올 당신을 위해....
작은 등불하나 켜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의 긴 기다림을 ....
고마워여....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늘 처음처럼....
처음 그마음처럼....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당신....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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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양초가 참이뻐요~ 저도 초를 좋아해요~ 늘 이쁜시와 함께하는 파란들님께서는 참 아름다운 분이실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이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