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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의 <지리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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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자유게시판 방문고객 임무를 마치고 은퇴한 안내견&햇감자를 쪄먹다.
설봉 추천 0 조회 152 08.06.24 22: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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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5 14:20

    첫댓글 참으로 보기가 좋은 모습이네요 임무를 마친 안내견의 모습에 동정 보다는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08.06.25 15:31

    개를 별로 사랑하지않는 제가 봐도 대견해 보이더군요.

  • 08.06.25 14:22

    감자랑 옥수수 너무좋아하는데 가을엔 꼭 강산에를 찿아 가도록 해야겠네요 이쪽은 많이 더운데 치악산은 시원하려나...

  • 작성자 08.06.25 15:32

    오늘 시내 다녀왔는데 그곳보다는 치악산이 많이 시원하던걸요^^

  • 08.06.25 14:52

    옆에 앉아 있는 모습이 식구 많은 맏형처럼 너무나도 든든 합니다. 동무야 !! 그간 수고가 많았다.( 허! 그러고 보니 내가 개띠던가?)

  • 작성자 08.06.25 15:33

    식탐이 많은것 말고는 점잖고 순하고 그러네요. 개띠면 어느새63빌딩을 쌓으셨네요 ㅎㅎ

  • 08.06.25 15:53

    의젓한 품성이 한눈에 나타나네요. 박수를....

  • 작성자 08.06.25 20:00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 08.06.26 00:13

    임무를 완수한 안내견....대견스러운걸요...동물도 제할몫을 다하는데...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08.06.26 11:46

    저도 박수를 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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