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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어린이와 문학
 
 
 
카페 게시글
알림방 <어린이와 문학> 2016년 동시 특강 안내
신재섭 추천 0 조회 859 16.03.03 11:3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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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4 15:38

    첫댓글 기대되는 동시특강입니다. 많이들 오시면 좋겠어요.^^

  • 작성자 16.03.04 23:50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16.03.08 19:26

    네 참석합니다. 참가비 입금했습니다.

  • 작성자 16.03.10 16:56

    감사합니다.^^

  • 16.03.18 12:29

    입금확인했어요~

  • 16.03.10 16:18

    참가 신청합니다.

  • 작성자 16.03.10 16:56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03.15 11:40

    김이연 님, 신청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16.03.15 22:23

    참가비 입금했습니다.

  • 작성자 16.03.16 11:18

    이름 남겨 주세요. ^^

  • 16.03.17 19:43

    @신재섭 황동옥입니다^^;;

  • 16.03.18 12:30

    @맨발 입금확인했어요!

  • 작성자 16.03.15 23:47

    조문경 님, 신청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16.03.16 00:37

    저도 참석이요... 입금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3.16 01:21

    감사합니다. ^^
    이름 남겨 주세요.

  • 16.03.16 11:31

    @신재섭 조신애 입니다. ^^

  • 16.03.16 23:16

    @신재섭 곽문상이름으로 입금했습니다.

  • 16.03.18 12:30

    @보라당근 입금확인했어요~

  • 16.03.16 11:49

    참가신청 합니다. 손은진입니다.

  • 16.03.16 11:59

    입금완료

  • 작성자 16.03.16 12:03

    감사합니다. ^^

  • 16.03.18 12:31

    @nicj 확인했어요~

  • 작성자 16.03.17 00:02

    이재복 선생님, 신청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16.03.18 10:16

    신청합니다! ^^

  • 작성자 16.03.18 12:39

    감사합니다. 입금 확인했습니다. ^^

  • 16.03.21 11:23

    3월 18일 동시특강을 들었습니다. 특강에 나오시는 강사분들의 작품은 읽지 못했지만 많은 것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이장근 시인님은 삶의 현장을 잘 반영한 시를 쓰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갇혀있지 않고 경계짓지 않은 쉬운 시, 행복한 시를 쓰시는 시인이었습니다. 신지영 시인님은 장르의 경계를 고민하게 하는 작품을 보여주었습니다.시와 에세이가 한 공간에 있는 시들을 읽는 시인의 목소리와 생각에는 힘이 실려있었습니다. 실험적인 문학임에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밀고 나가보려는 의지도 보였어요.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요즘 부쩍 이 질문을 제게 던집니다. 아직도 봄은 까마득히 먼데 나는 왜 봄을 기다리는 걸까요!

  • 16.03.21 15:08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
    남은 2강도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03.21 15:38

    선생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콕콕 요점 정리를 해 주셨네요.
    현장에서 열심히 시 쓰는 시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3차 강의까지 즐겁게요! 감사합니다. ^^

  • 16.03.21 15:30

    특강 신청은 지금도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16.03.26 11:31

    2강 청소년시를 듣고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수식을 싫어하는 편이라 저는 말도 거칠고 글도 거친 편이죠. 김미희 시인님은 단아하고 단정한 모습처럼 말도 그러했습니다. 안오일 시인님은 의욕과 생각이 활달달한 분이셨고요. 글이 주체의 욕망을 드러내는 것이라면 두 분은 이에 충실한 작품 활동을 하시는 거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작가의 죽음, 텍스트로 대체된 작품의 자리는 분명 비애지요. 이게 시인가 라는 말이 두 분 시인님의 창작 의욕을 꺽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제 말이 격했지요. 작품의 미학적 완성도라는 고민의 자리에서 비껴난 글쓰기를 두분이 하시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면 말을 아꼈을 겁니다. 아마도.

  • 작성자 16.03.27 23:51

    청소년과 청소년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들과 소통하려 부단히 노력하는 정성, 감동이었어요. 맨발 샘도 그러셨겠죠. 안오일, 김미희 시인의 다음 청소년시집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좀 더 새로운 청소년시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응원합니다. ^^

  • 16.03.27 14:57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다음주에 뵐게요~

  • 작성자 16.03.27 23:52

    이제 다음 주에 3차 마무리 특강만 남았네요. '어린이시' 이야기 귀쫑긋 세우고 갈게요.
    기대되고 참 듣고 싶은 이야기여요. ^^

  • 16.04.02 11:40

    3강 어린이시를 들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이야기하시는 두 분 시인님의 목소리는 동화를 듣는 듯 부드럽고 진솔했습니다. 아이는 어른의 고향이지요 어른이 지향해야 할 정점이기도 하구요. 아이되기는 흉내로 되는 것도 아니고 지어서 꾸밀 수도 없는 경지이지요. 두 분은 이런 점에서 아이들 속에서, 사이에서 살아가는 진짜 동시인이란 생각을 했어요. 문학은 사이에서 서성거리는 자에게서 터져나오는 향기 같은 것. 저도 아이들이 좋아서, 곁에 있고 싶어서 아이들 문학을 공부하지요.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고, 동시를 읽어주며 진정한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하는 자가 되는 것이 꿈이지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16.04.03 21:35

    1강,2강,3강 모든 특강이 알차고 감동이었습니다. 강연을 해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특강마다 후기를 써주신 맨발님께도 깊은 감사를^^ 문학은 사이에서 서성거리는 자에게서 터져나오는 향기라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온 몸으로 특강 들어주시는 맨발님 같은 청중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좋은 봄날 되시기를요^^

  • 작성자 16.04.03 23:43

    맨발 샘, 후기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고 동시를 읽어주며 함께 가요. 함께~^^

  • 작성자 16.04.03 23:39

    3강 역시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이 쓴 시를 읽으며 깔깔깔 웃음이 떠나지를 않았네요. 남은우 선생님, 송명원 선생님은 지금처럼 쭉~ 아이들과 하나 되어 즐겁게 지내실 테죠. 아이들과 함께 시 줍는 이야기들 진솔하고 재미났어요. 저도 잘 줍고 잘 써야겠습니다. ^^

  • 작성자 16.04.03 23:45

    동시 특강에 참석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 반가웠습니다. 3주 동안 정이 들었네요. 다음에 또 뵐게요.^^

    시에 대한 열정과 아이들에게 다가서기 위한 온갖 애정이며, 현장에서 어떻게 시를 쓰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 주신 이장근, 신지영, 김미희, 안오일, 남은우, 송명원 시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강 내내 많이 생각하고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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