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는 임실에 있는 호수인데 새벽 운해의 명소로 소문났다.
(2013.10.13 옥정호에서)
첫댓글 이런 사진을 찍으려면 얼마나 일찍 얼마나 높은 곳까지 올라가야 하나요? 장관입니다 .
발 아래 두고 본 선생님의 마음은 신선이 되어겠죠. 선생님 덕분에 누리에 호사에 염치가 없어요. 팔은 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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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아래 두고 본 선생님의 마음은 신선이 되어겠죠. 선생님 덕분에 누리에 호사에 염치가 없어요. 팔은 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