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 빠르네요.
아직 청춘같은 내게 손자가 생긴게 어저께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 지난 1월 22일(토)은 내 외손자 첫 돌이었답니다.
많은 친척들과 엄마, 아빠의 친구들을 모시고...
작은 돌 찬치를 가졌는데...
아래 그림은 내 사위와 딸이 직접 만들어 식장에서 돌린 동영상입니다.
잔병없이 무럭 무럭 자라는 내 손자...자랑 좀 할께요.
첫댓글 저그 할배도 좀 닮네 ..부러버라^^^
일년동안 참 여행을 많이 했네..그리고 참 잘 생겼다.
요즘 애들 대단하다. 우리때는 돌지나기전에 장거리 여행 생각도 못했는데.......튼튼하게 잘자란 손자가 부럽구나! 나는 언제 손자 볼까?
요즘은 돌잔치도 잘하는 구먼, 잘 잘라고있는 모습을 보니 샘도 나고.... 축하한다, 친구야!
손자가 외탁했나? 고놈 잘 생겼네. 부럽다야. 축하한다.
첫댓글 저그 할배도 좀 닮네 ..부러버라^^^
일년동안 참 여행을 많이 했네..그리고 참 잘 생겼다.
요즘 애들 대단하다. 우리때는 돌지나기전에 장거리 여행 생각도 못했는데.......
튼튼하게 잘자란 손자가 부럽구나! 나는 언제 손자 볼까?
요즘은 돌잔치도 잘하는 구먼, 잘 잘라고있는 모습을 보니 샘도 나고.... 축하한다, 친구야!
손자가 외탁했나? 고놈 잘 생겼네. 부럽다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