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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랑방
 
 
 
카페 게시글
―‥‥‥‥팝 [펌] 내가 처음 배운 노래 클레멘타인
부에노 추천 0 조회 465 12.01.13 19:3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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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3 23:14

    첫댓글 1950년대엔 주로 교회에서 가르쳐주던 노래...^.^
    켄터키옛집에 햇빛 비치어...도 애청했던 노래...ㅜㅜ

  • 작성자 12.01.14 00:43

    저는 언제 이 노래를 알았을까???
    중학교 다닐 때 아닌가 싶어요...
    늘 마음에 남아있는 노래인데... ㅜㅠㅠ

  • 12.01.14 05:49

    국민학교 때 음악선생님이 풍금치며 가르쳐 주신노래.
    학교에 풍금 치는 선생님이 한 분 밖엔 없었습니다.
    한복입으신 선녀 같은 할머니 선생님.

    머리속으로 바닷가, 오막살이 집, 소녀 이런거 한참 그려보곤 했지요.하하

  • 작성자 12.01.14 07:23

    오우~삼 행님이나 샤로니 온냐 포스... ^.^

  • 12.01.14 07:07

    http://cafe.daum.net/peruestudios/CQNE/4458
    여기 나오자녀...ㅜㅜ
    첫번째장면은 스톱단추를 누르고,두번째장면 플레이를 눌러보세요.
    영화 주제가랑께...ㅠㅠ

  • 작성자 12.01.14 07:31

    클레멘타인 쌤님이 멋지다요.
    지적이고~~~ ^.^

  • 12.01.14 10:15

    전혀 기억이없는게 노래를 못했던 기억만...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없다
    기억에 남는건 음악시간엔
    영락없이 집으로 갔다는 생각...ㅋㅋㅋ

  • 작성자 12.01.14 19:39

    상상이 갑니다. ^^

  • 12.01.14 19:37

    저도 어릴 때 이 노래를 자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노래만 나오면 막연한, 아련한 옛 추억으로 잦아드는 것 같아요.ㅣ

  • 작성자 12.01.14 19:39

    아련한 추억은 비슷한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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