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에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이자 국립공원인 마운틴쿡.
뉴질랜드 최고봉(3,764m)인 마운틴쿡은 원주민어로 Aoraki/아오라키 라고 불리우며 이는 "구름봉우리"라는 뜻이다.
마운틴쿡은 만년설이라고 합니다.
여름이고 겨울이고 이런 절경을 볼 수 있다니 뉴질랜드 남섬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빼놓지 말고 꼬옥 일정에 넣어보시길 추천해요.
마운틴쿡의 매력은
1) 다양한 트래킹 코스
2) 1년 내내 볼 수 있는 빙하 호수 및 계곡
3) 마운틴쿡으로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멋진 풍경 등을 꼽을 수 있다.
마운틴쿡 이미지
1953년5월29일 에베래스트 첫 등바네 성공한 뉴질랜드 인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마운틴 쿡 에서 체력 훈련을 했답니다
동상은 마운틴 쿡 입구 호텔 경내에서 찰영
마운틴 쿡에서 흘러온 빙하호수 푸카키호수
마운틴 쿡 찿아가는 길목
가운데 위취한 봉우리가 마운티 쿡(3,764m)
첫댓글 하얀 만년설만 봐도 가슴이설레네요
지금당장 달러가 오르고싶어요
엘레베스트산을 처음 정복한 힐러리 경이 뉴질랜드 인이라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무슨 경 이라 이름이 붙어니 영국인인줄 알았지요
언젠가 뉴질랜드 한국 특파원이 한국에 일년쯤 근무 하다가
어린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마치고 놀러다니는 아이는 보이지 않고 학원에 공부하러 다니는것을 알고는 자신은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고 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어린아이들이 학교를 마쳤으면 놀러 다녀야지 또 무슨 공부야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 하는 물음을 던져 주는 뉴질랜드 여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지 웅 201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