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연과 시의 이웃들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토담반디
    2. 곤드레만드레
    3. 봄바다
    4. 송 운
    5. 김교태
    1. 식장산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MooYoo
    2. 사랑꾼
    3. 해국
    4. 운수납자
    5. 목탁새라
    1. 박대철
    2. 곤드레만드레
    3. nameless
    4. 자금광
    5. 돌삼
 
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교(敎)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185 17.01.25 06: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1.25 15:05

    첫댓글 목표와 목적은 같으나 힘든 길과 쉬운 길
    또는 즐거운 길과 괴로운 길 등,,여러 종류가 있겠지요,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1.25 15:02

    목적지는 같아도 이르는 길은 다양해서 어느 길은 평탄한가 하면 또 어느 길은 고개를 넘기도 하고 강을 건너기도 합니다.

  • 17.01.26 12:28

    모든 인간은 나름대로 자신의 교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교주고요)
    육체는 성전이고 양심은 경전, 인류 70억의 교. 사랑과 포용 속에서 공존해 나가는 교면 완전하겠지요.
    일반적인 몇 종교를 함께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개인마다 다 다르니까요.

  • 작성자 17.01.26 13:51

    자신이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면 신앙의 대상이 될 수 있겠지요.

  • 17.01.26 21:02

    성인 군자와 같이 모두가 후회없은 그 길을 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건강하시고 명절 즐겁게 보내십시요... 광교주님

  • 작성자 17.01.27 08:44

    <광교>의 신도시군요. 군자의 길은 쉽지 않지만 선비의 길은 마음만 잘 추스리면 따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맑고 즐겁게 살아가십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