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전
제주도 약천사와 비슷한 모양
쌍탑
어미 소가 혀로 목탁을 치는 것이 유명하다.
새끼 두마리는 혀가 짧아서 소리는 나지않고 흉내만 내고
불상한 느낌이 들었다.
우보살이라고 합니다.
▼약사와불전 안에 모셔져 있는 와불입니다.
여기 누워 계시는 부처님 몸속에 법당이 있습니다.
죽비 체험 시원 합니다.
공짜가 없네요.ㅎㅎㅎ
▼납골당 건물 상층에 있는 불상과
주위로 윤장대를 본떠서 만들어 놓은 돌리는 경전입니다
약사 와불 속 법당
삼천포에는 6개의 섬을 다리로 연결하여 육지가 되었다.
연육교라 한다.
6차선 외곽 순환 도로 확장 되어 포장도 잘 되어 있고
길이 옛날처럼 정체가 되지 않았다.
우리 한국인 기술이 대단 하지요.
남해 바다는 호수와 같고 물살은 너무 셉니다.
남해 화학 비료 공장
첫댓글 백천사 다녀오셨네요. 바다 풍경사진 이쁩니다~~
건강 하시지예 ? 스님 항상 건강 하세요.()
남해는 댕겨 왔는디 약천사와 우보살은.... 아쉬구요.
편안히 잘 감상 합니다.
인천 강화에도 우보살님 있는디요...().
아 그렇군요.좋은 곳 순례 많이 하시네요.
장육사도 좋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