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공파 파시조 어르신 아니던가요? 청계천 비우당교는 그 분의 청백리 뜻을 기리기 위함인데... 6백년 전의 어르신을 감히 함부로 말하다니... 산 사람의 입이 좋긴 좋습니다.^^ 류관이 무능력자였다는 장을병씨의 논리는 그를 영의정에 앉히고 청백리에 올린 세종 또한 무능력자란 이야긴데....^^
허 허 허. 잠시 착각하여 큰 망신을 당합니다. 두어시간후에 아차! 하고 고쳤었는데 그 사이에 글을 올리셨군요. 문제는 장을병이란 분이 그러한 선조모독을 가하였는데 이에 대한 항의에 대하여 어떤 답을 받았는가 가 타산지석입니다. 광주안씨 19세 사간공 휘 성(省)님도 청백리이시고 특히 하정공의 초배가 광주안씨이시니 관심이 각별합니다.
문화류씨 하정공종중(서울 중구 필동)에서 조선일보 담당 기자를 만나 반박 글의 원고를 전달했는데 기자가 마음대로 수정하여 월간조선 5월호 599쪽에 독자투고로 하정공파 글을 실었습니다. 장을병님이 류관 선조를 폄하한 글의 원본은 "가람기획"출판사의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 34인 조선의 청백리"라는 책으로 이영춘 교수님이 지은 책입니다. 류관 선조에 대하여는 "고해령" 교수가 내용을 썼는데 장을병님이 펌하한 내용은 하나도 없고, 이영춘교수가 쓴 조선시대 전체적인 관리의 부정적인 면을 류관선조에게 도용하듯한데 하정공파 광주종친회에서 그 책을 구해 분석중입니다. 일이 마무리 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댓글 관심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문화류씨 공식 사이트(http://moonhwaryu.kr/)의 사랑방 > 종사토론 게시판에 관련 글이 이미 올라와서 내용을 알고 있고, 비판도 가해진 일입니다. 문간공 류관은 풍산류씨가 아니라 문화류씨 13대입니다.
하정공파 파시조 어르신 아니던가요? 청계천 비우당교는 그 분의 청백리 뜻을 기리기 위함인데... 6백년 전의 어르신을 감히 함부로 말하다니... 산 사람의 입이 좋긴 좋습니다.^^ 류관이 무능력자였다는 장을병씨의 논리는 그를 영의정에 앉히고 청백리에 올린 세종 또한 무능력자란 이야긴데....^^
허 허 허. 잠시 착각하여 큰 망신을 당합니다. 두어시간후에 아차! 하고 고쳤었는데 그 사이에 글을 올리셨군요. 문제는 장을병이란 분이 그러한 선조모독을 가하였는데 이에 대한 항의에 대하여 어떤 답을 받았는가 가 타산지석입니다. 광주안씨 19세 사간공 휘 성(省)님도 청백리이시고 특히 하정공의 초배가 광주안씨이시니 관심이 각별합니다.
남다른 특별한 애정과 관심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문화류씨 하정공종중(서울 중구 필동)에서 조선일보 담당 기자를 만나 반박 글의 원고를 전달했는데 기자가 마음대로 수정하여 월간조선 5월호 599쪽에 독자투고로 하정공파 글을 실었습니다. 장을병님이 류관 선조를 폄하한 글의 원본은 "가람기획"출판사의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 34인 조선의 청백리"라는 책으로 이영춘 교수님이 지은 책입니다. 류관 선조에 대하여는 "고해령" 교수가 내용을 썼는데 장을병님이 펌하한 내용은 하나도 없고, 이영춘교수가 쓴 조선시대 전체적인 관리의 부정적인 면을 류관선조에게 도용하듯한데 하정공파 광주종친회에서 그 책을 구해 분석중입니다. 일이 마무리 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여간 배웠다는 넘들이 더하다니까 남 폄하하면 지가 뜨는 줄 아나보죠...
폄하하고 싶어도 더 이상 폄하할 수 없는 불구의 객이 됐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조상님 폄하하고 날벼락 맞았다는 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