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연과 시의 이웃들
 
 
 
 

회원 알림

 
  • 방문
    1. 김교태
    2. 식장산
    3. 곤드레만드레
    4. 송 운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해국
    2. 운수납자
    3. 목탁새라
    4. 박대철
    5. 곤드레만드레
    1. nameless
    2. 아침 이슬
    3. 자금광
    4. 돌삼
    5. 욱재
 
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산상문답 11 <업(業)>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116 17.01.31 12: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1.31 19:04

    첫댓글 시 닮는일이 세상에서 젤로 아름다우니 당연 시인의 길이 으뜸 이지요... ㅎㅎㅎ
    선생님이 세상에서 젤로 이뻐요...^^

  • 작성자 17.02.01 09:20

    시의 길도 괜찮은 길이긴 합니다만 세상에 도움을 주는 시를 어떻게 쓰느냐가 쉽지 않습니다.

  • 17.01.31 23:54

    무슨 업에 종사하던 의롭고 성실하면 대인의 길을 걷는다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

  • 작성자 17.02.01 09:19

    무엇을 하며 사느냐보다는 어떻게 하며 사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 17.02.01 12:00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2.02 09:00

    고맙습니다.

  • 17.02.02 08:09

    '대인의 길' 무척 어렵지만,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작성자 17.02.02 09:00

    남을 배려한다는 것이 쉬운 것 같지만 참 어려운 일입니다.

  • 17.02.20 03:46

    영원으로부터 잠시 물려받은 나란 터전은
    후세에 물려줄 잠시의 바톤이라
    영원을 향한 좋은 업은 바톤을 훼손하지 말고 수행하란 교훈 감사합니다.

최신목록